👍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여직원들 쌍수 얘기 하는데 분위기 짜치게 만든 좋소 부장
4
24.11.11
·
조회 1235
댓글
고양이마빡
24.11.11
아 거 이것도 수술이잖소
계은숙
24.11.11
포경수술 받았던 날 생각난다
초4 어느 날 겨울방학
어머니 아버지가 갑자기 외출 준비하더니
"00야 가자~나와라"이래서 그냥 따라감
돈까스나 놀이동산 뭐 이런 걸로 유혹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가자"이거였는데
병원에 들어가길래 그때까지도 눈치 못 챘네요
그냥 무슨 검사하겠거니 했는데 순식간에 수술로 이어져서
떼쓰지도 않고 순순히 저의 그것을 내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마취할 때가 준내 아파서 울부짖었음
그리고 수술끝나고 라이스버거 먹고
그날 저녁식사로 양념통닭 먹음
메이슨더트리
24.11.12
지같은 얘기만 했구만 ㅋㅋ
😄유머 전체글
사회초년생일때 눈치제로였던 썰
3
3
주식 고점의 신호.jpg
15
15
마블 세계관에서 강력한 캐릭터
32
32
비행기가 좁은 길을 통과할 때 부딪힐 것 같으면 어떻게 할까?
2
2
전국민이 최면에 걸렸던 드라마
29
29
갈 데까지 간 고향사랑기부제
14
14
??? : "비트코인은... 1억을 돌파... 할것이다..."
11
11
진정한 너드남
초능력물 소설인데 설정이 너무한다
13
13
드라마에서 야망을 드러낸 환경부
21
21
포토샵 초보가 누끼 딴거 같다는 페이커 사진
19
19
뭐야 왜 두탕 뛰어요
30일 동안 억지로 웃으면 나타나는 얼굴 변화
4
4
UFC 선수 집에 침입한 도둑
15
15
디스커버리가 올린 호랑이 사진.jpg
8
8
엄청 매정한 광고.jpg
2
2
주민 90%가 같은 건물에 사는 마을
14
14
루브르 박물관에서 유독 한국인만 어??ㅋㅋㅋㅋ 한다는 그림
7
7
생애 첫 빼빼로를 받은 웃대인
2
2
서로 이해를 못하는 소식가와 대식가.jpg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