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오해받은 윤남노
126
24.11.10
·
조회 8841















댓글
탕비실카누도둑
24.11.11
저도 분리수거하러 갈때 테이프뜯을라고 커터칼 가져가는데, 주머니없는 반바지라 허리에 대충 껴놓고 사람들이랑 엘베탔는데 헐렁해서 커터칼 바지아래로 떨어짐..
내맘대로
24.11.11
허리에 낀게 티셔츠위로 삐져나왔으면
더 무서웠을듯 ㅋㅋ
가지무침전문점
24.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친 하필 그게 뚫리냐 나였어도 도망가고싶엇겟다 긍데 도망가면 더 오해받겟지
침착맨이좋은페페
24.11.11
칼든 사람을 의심한다..?
OGEN
24.11.11
절헌ㄴㄴㄴㄴ

차짬과잠봉뵈르
24.11.11
이 분 프로그램 이후에 갈가다가 시비 많이 걸릴거 같음
침하와와
24.11.11
저도 다이소에서 드라이버를 사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모두 표정이 날 피하는거에요.
왜 그러지 보니까 드라이버를 손에 들고 무표정으로 직진하고 있었음.
일론머스크3세
24.11.11
컬튜쇼 ㅋㅋㅋㅋ
침착해도될까요
24.11.11
한 소녀를 지키기 위한 두 남자의 우당탕탕 액션대소동!
푸짐한침덩이베개
24.11.11
뭘 요리하려고..?
짱구의꿈
24.11.11
기장님이 좋을 것 같네요.
내츄럴 에이징도 잘 돼있으닞
취사완료
24.11.11
귀책사유 일부인정
착한정식님
24.11.11
근데 침착맨 영상에서 보니까 사람 순둥하고 진짜 착해보이던데 ㅋㅋㅋㅋㅋ

움직여쏘면손든다
24.11.12
들기름 아이스(?)크림 먹고 빵터지는 표정 진짜 귀여웠음ㅋㅋㅋ
😄유머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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