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이름이 달랐던 어릴 적 놀이문화
8
24.11.09
·
조회 999

댓글
나이로비
24.11.09
+트램펄린 타고 뛰면서 노는거 이름.
저희동네는 퐁퐁이었어요
Mute
24.11.09
저희는 방방!
한교동
24.11.10
의정부는 덤블링이었어요 ㅋㅋ
계은숙
24.11.09
저 수원인데 진짜 편가르기 할 때 썼던 대사 토씨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써있어서 놀랐네요
Foucault
24.11.09
엥 서울이 데덴찌만 썼다구요? 뒤집어라 엎어라를 많이 썼을텐데
조수석메시
24.11.09
뒤짚어라 엎어라가 없다니!
고양이마빡
24.11.09
감자에 싹은 뭘까
박기명
24.11.09
진주사람인데 저흰 편가르기할때 앞뒤앞~뒤! 라고 했습니당 ㅋㅋㅋㅋㅎㅎ
Cimbalom
24.11.09
고양은 쫄려도 한판 데덴찌 였는데ㅋㅋㅋㅋ
강원도등산가
24.11.10
저 인천인데 저랑 친구들은 엎어라 뒤짚어라 못먹어도 말못하기 한~판
줄여서 엎어라 뒤짚어라 못~먹 말~먹 한~판
한교동
24.11.10
의정부 틀림.. 뒤집어라 엎어라 쫄려도 한판 임
감자의 싹이나서 잎이나서 묵지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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