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크리스마스 트리에 화난 유럽인들
108
24.11.05
·
조회 6390

댓글
대인국대표하남자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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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설명
대인국대표하남자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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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24.1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마빡
24.11.05
막짤 보니 진짜 굳이다 ㅋㅋㅋㅋㅋ
애플이건 뭐가 달려도 이상할 듯 ㅋㅋㅋㅋ
뱀종수
24.11.05
이해 바로 되네 ㅋㅋㅋㅋ
폰노이만
24.11.05
근데 또 일본 신사들 보면 도리이에 각 기업들 다 써있었는데, 그냥 문화차이 아닌가 싶기도.
절대햄탈해
24.11.05
미국 일본이면 종교색이 강하면서도 약한 뭔가 모순적인 곳이라 합치가 되나봐요.
굴머리
24.11.05
교회에서 결혼하는게 로망이면서 절과 신사를 굳이 구분하지 않는 나라잖슴~
아뿔싸우원박
24.11.05
기독교적인 문화인데 신의 영역까지 자본으로 넘보니까 기분 나쁘다는 느낌쓰?
일론머스크3세
24.11.05
종교적인 문제보다는
안어울린다는 느낌이 더 강할듯?
개천절 단군 (with. 삼성)
이런 느낌 아닐까요?
옾카페2대수호자
24.11.05
와.. 제가 부처님이나 불교에 특별한 감정이나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저건 반감이 들긴하네요 ㅎㅎㅎ 문화권이란게 참 신기하다고 느껴져요
절대햄탈해
24.11.05
신앙적, 신성한 장소에서 기업과 같은 영리 집단의 이름을 홍보하는것이 적합하지 않다는게 한국과 유럽의 입장이고
미국과 일본은 영리 활동을 해도 된다 혹은 안될거 뭐냐 이런 입장인듯 하네요. 토리이든 크리스마스 트리는 신성의 대상이 아니라 느끼나봐요.
사실적허구
24.11.05
근데 잘어울림
udup3a
24.11.05
디올 유럽 브랜드 아니냐긔~ 불교도 상업화된 영역이 있잔슴~
니자피아나
24.11.05
트리 디올 별 생각 없었는데.. 연등 비유 하니까 확 다가오네
은에환장한놈
24.11.05
종교는 없어도 크리스마스는 즐기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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