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존재가치를 다시 깨우친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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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
·
조회 5320


(주작이겠지만 인류애 보충 차원에서 정독)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1.02
BEST
그리고 학점은 냉정했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1.02
BEST
그리고 학점은 냉정했다
Dratini
24.11.04
아 내 훈훈함 돌려줘요
겟쌍1342
24.11.04
감동은 감동이고 학점은 학점이지
엔씨에이스페디
24.11.02

어라라
24.11.02
울면죽여버립니다 짤


후룪꾸
24.11.02
어림도 없지 즉시 씨기관총
거대고양이조아
24.11.02
그리고 개별로 불러서 대학원생이 되는걸 종용했다고 한다
니자피아나
24.11.02

이병건데기
24.11.02
그리고 교수님은 이 학생들과 다시한번 수업을 하길 바라셨다
YYYY
24.11.03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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