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구걸하는 관우
108
24.11.01
·
조회 6399

댓글
계은숙
24.11.01
BEST
본의아니게 쥐새끼라고 한 건 죄송합니다 끄흐흑흑
침하와와
24.11.01
BEST
한번만! 한번만!
계은숙
24.11.01
BEST
본의아니게 쥐새끼라고 한 건 죄송합니다 끄흐흑흑
침하와와
24.11.01
BEST
한번만! 한번만!
메이슨더트리
24.11.01
관푸치노 쉨
찡긋해
24.11.01
ㅋㅋㅋㅋ아왜 방장생각나냐
포비돈
24.11.01
관쪽이 뚝
따봉바덕아고마워
24.11.01
관관 우럭따
지나가던말머리
24.11.01
쩌맹아~ 쩌맹아~
마왕공손찬
24.11.01
졸라 잘비네 ㅋㅋㅋ
너의집보일수록자꾸만
24.11.01
아사람 오목두다 화타 앞에서 계집아이처럼 비명지른 분인가요?
정수론민수
24.11.01
술먹다가 여명 808먹고 정신 차리는 장비랑 세번 찾아가 겨우 만난 제갈량 보고 양말 벗거지는 유비도 만들어주세용
빛펄
24.11.02
리버스 화용도
라바다
24.11.02
여 선생, 한 번만 살려주십쇼.
사라말
24.11.02
이각 병건의 대군앞에서 비는 모습
배추살땐무도사
24.11.02
운장이 우는 장군의 줄임말이었네
괴정동미운둥이
24.11.02
저 정도의 비비기는 파리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
메롱하는레서판다
24.11.02
웃겨요 ㅋㅋㅋㅋㅋ
cic
24.11.02
/
둘째에게 형주를 믿고 맡긴
정 많은 형님 유비도
후회로 밤을 지새우지는 않았을까
/
이 잡놈의 마지막 유언은
정사에는 실려있지 않으나
후세의 추측은 목숨을 구걸했단 것
/
~219년
정세도 읽지 못하고 전쟁도 못하던
후무전무 최악의 졸장
/
-해외야구 갤러리, "이정후x10=30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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