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초6 때 왕따 당한거 도와준 선생님 12년만에 만남
135
24.10.30
·
조회 5467
댓글
역대최상
24.10.30
고구마언덕비회원
24.10.30
선생님,,흐뀨흐뀨,,,
행복한발바닥
24.10.30
GTC...그레이트 티쳐 철수쌤...
회원님
24.10.30
봐도봐도 또 주루룩
당근빳따정
24.10.30
로이스
24.10.30
이시대의 참어른
왕돼지고기
24.10.30
고추사냥
24.10.30
경아무것도안함축
24.10.30
쭉쭉쏙쏙쫙쫙
24.10.30
교사가 어떻게 존중받는지 아시는분,..
억울하게갇혀있는회사원
24.10.30
헤임달
24.10.30
침트와펄트
24.10.30
음매에매에
24.10.30
울지마세요 죽여버립니다
침턁맨
24.10.30
고양이
24.10.30
태리야끼
24.10.30
다시봐도 눈물이 나
호방함그자체
24.10.30
얼렁뚱땅맨
24.10.30
여기 개방장한테 죽임당할 사람들 많잖아 일단 나부터
kmerite
24.10.30
침초선
24.10.31
Luah
24.10.31
울면 죽여.. 울꺼야
어라라
24.10.31
이거는 봐도 봐도 눈물이.. 시작부터 눈시울이 붉어짐
침은착한맨
24.10.31
참어른이자 참스승 그리고 또 한 명의 참어른이자 참스승
침바오사랑해
24.11.01
😄유머 전체글
머리 심으러 가서 명언 남기는 휑수(구 펭수)
12
12
남편으로부터 '하는 일이 없다'라고 구박 받는 어머니를 그린 그림.jpg
24
24
유리구슬
2
2
적자인데도 사업 안 접는 회사
2
2
참고 버텨야한다. 끝까지 버텨라
2
2
엄마 나 이거 사줘
12
12
학교의 존재가치를 다시 깨우친 교수님
10
10
앙
3
3
현재글
초6 때 왕따 당한거 도와준 선생님 12년만에 만남
26
26
똥 직전에 배달 주문 받은 카페 사장
20
20
<우리 형, 신해철> 10주기 추모 다큐멘터리
1
1
같이 자격증 시험봤는데 친구만 합격했어.chiikawa
18
18
중국집에서 낮술 먹다 서비스 제대로 받음
1
1
옳게된 비건
6
6
카드를 제거해주세요
3
3
저기요! 저도 이제 집이 생겼대요!
2
2
사랑해
3
3
중국집에서 낮술 먹다 받은 서비스
17
17
남편한테 숨겨둔 아이가 있었다
58
58
학교에서 발견된 60년 된 빨간 지갑.jpg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