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소고기 무국 보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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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
조회 5635

댓글
계은숙
24.10.19
BEST
저 이런 거 보면 시사평론가 정영진씨가 떠오름
그 사람은 자기 아들한테(애기) 수박 껍데기 부분 먹이고
빨간 부분은 자기가 먹는다고 했음
애가 벌써부터 수박 맛 들이면 안 된다고 ㅋㅋ
멋쟁이대추토마토
24.10.19

달풍경
24.10.19



침하와와
24.10.19
어머니 이제야 깨달아요
계은숙
24.10.19
BEST
저 이런 거 보면 시사평론가 정영진씨가 떠오름
그 사람은 자기 아들한테(애기) 수박 껍데기 부분 먹이고
빨간 부분은 자기가 먹는다고 했음
애가 벌써부터 수박 맛 들이면 안 된다고 ㅋㅋ
아무렇지않은사람
24.10.21
부모님은 새로 해드시지 않으셨을까요?(존나T)
엔씨에이스페디
24.10.21

침절임
24.10.21
아 나는 국물좋아한다고!!!
기절초풍갈비탕
24.10.21
빛머니

일언절언수행
24.10.21
카톡 안 읽은 메시지 1
엄마 : 아들, 엄마가 소고기 무국 끓인거 얼려서 보낼테니까, 물 좀 타서 끓여서 먹고 간 싱거우면 소금간 해 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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