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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전공에 석박사까지 한 한국인이 경험한 최고의 순간
233
24.10.13
·
조회 7179
댓글
파라오짭
24.10.13
BEST
와 침착맨이 산중 옾카페에서 여~하고 반겨준다고 생각하니까 온몸에 소름돋네
행복한발바닥
24.10.13
BEST
낭만 합격
침트와펄트
24.10.13
BEST
산중 옾카페라 하는~
옾월량
24.10.13
BEST
전무님의 오픈날이 되어~
행복한발바닥
24.10.13
BEST
낭만 합격
마들선인장
24.10.13
이야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4.10.13
와...
Luah
24.10.13
캬
토도로키하지메
24.10.13
음악다방
24.10.13
캬.. 내맴 발롱도르
찹쌀모찌
24.10.13
파라오짭
24.10.13
BEST
와 침착맨이 산중 옾카페에서 여~하고 반겨준다고 생각하니까 온몸에 소름돋네
침트와펄트
24.10.13
BEST
산중 옾카페라 하는~
옾월량
24.10.13
BEST
전무님의 오픈날이 되어~
@침트와펄트
중영이
24.10.13
어쩌다 산중에 옾2카페를 차리게 됐는지 비하인드가 너무 궁금해져오네요
고등어가오천언
24.10.14
산중 오프로드길에 있는 카페라서 옾카페인가요? 푸하핫~
옾카페의망령
24.10.14
각색 갱들 공원에 모여~
@옾월량
경매왕개방장
24.10.14
김장날이 열렸네~
@옾월량
리리카
24.10.14
빠니는 춤추고~
밀리는 차가밀리~
@옾월량
움직여쏘면손든다
24.10.15
침~착~ 침착침착침~착~
@리리카
중영이
24.10.13
멋지다
쿤하로
24.10.13
??? : 학교 선생님 말 안 듣고 하고 싶은 거 하면 발롱도르 타거나 우상을 만날 수 있다.
소인배이올시다
24.10.13
크 역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네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4.10.13
이탈리아 친구들:
-야, 그 코리아 친구 금마 바조 만나면 손 덜덜 떨고 아무말도 못하는거 아냐? 존나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당장 하자!
메탈도도새
24.10.13
크으...
kmerite
24.10.13
수부따이
24.10.14
그냥 듣기만해도 가슴떨린다 ㅋㅋㅋㅋㅋㅋ
판박이맨
24.10.14
그니까 선생님 말 안듣고 살라는거 맞죠?
절대햄탈해
24.10.14
사실 선생님도 뭐 알수가 없으시지용!
사라카야콤슨
24.10.14
선생님 바보 똥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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