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손님이 듣고 싶었던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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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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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0

댓글
옾카페의망령
24.10.08
멘사 시리즈
침착맨이 가게에 들어가서 주문을 했다
"늘 먹던 걸로."
그러자 사장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나오시더니
쌍욕을 퍼부으며 내쫓았다.
침착맨은 씩씩대며 식당 리뷰 별점에 5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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