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114
24.10.06
·
조회 6950


댓글
피난민수
24.10.06
어머니의 마음이
미안해 얼마나 슬펐을지.
얼마나 감동이었을지.
기특한 내자식 1등 시켜주려고 노력했을지
감히 헤아려 봅니다.
나이로비
24.10.06

찡긋해
24.10.06
😭
에이보르
24.10.06
BEST
저 때 안 잡았으면 평생 후회되고 힘들었을거야… 너무 잘했다

침착맨장재미슴
24.10.06

독깨꾸깨
24.10.06

개똥약
24.10.06
눈물샘 터짐 방지 위원님 감사합니다 ㅜ 하마터면 울뻔했잖슴~~~~
너의집보일수록자꾸만
24.10.06
본인이 던지시나요??
백이랑
24.10.06

샤르망뜨
24.10.06





아이디
24.10.06

회원님
24.10.06



알도르평화감시단
24.10.06
운동회에도 비가 오나요? 어째서 눈물이

임네모
24.10.06




종수야그건없는거야
24.10.06

b00m
24.10.06
이건 울어도 되잖아
침착맨4랑헤
24.10.06
오늘은 우세요 안죽이겟습니다
KDB
24.10.06



kmerite
24.10.06


환영여단
24.10.06


닉네임침
24.10.06


치즈맨
24.10.06
침착맨을 살인자로 만들지 마세요


롤로노아침맨
24.10.06
다행이다 따수워

침브란트
24.10.07





청설모곳간
24.10.08
아 참지못하고… 눈물이
다나카상
24.10.11
라고 챗지피티한테 감동적인 일화를 써달라고 해봤습니다
라는 드립이 떠오르는데 저 싸패겠죠?
😄유머 전체글
50년간 비밀을 숨겨온 노인
13
현재글
운동회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32
도시락 남기면 큰일 난다고 좀 나눠 먹자던 친구
23
세금 3만원 밀린 체납자 찾아간 공무원...
11
유호진 PD가 생각하는 사랑과 결혼
20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아시나요?
16
수어 통역까지 준비한 아이유 콘서트
1
영원한 휴식기에 접어든 전 사장님을 부활시키려는 슈말코
11
내 딸이 이구아나로 보여요.manhwa
38
너 요새 JB랑 어울린다던데
9
남자아이를 주운 서큐버스.manga
17
일본팬이 쓴 ‘아이유님께 보내는 편지’
9
모진 고문에도 너구리를 지키는 아저씨
19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35
옛날에 우리집에 주말 농장이 있었는데.jpg
7
중고차딜러를 하다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푸드테이너가 된 사람
18
임신한 아내를 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28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아파트
23
짝궁을 구해주자 해달이 선물을 줌
28
남자들만 들어와 보세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