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부대를 아십니까?

절대 하지말야 할 시험 사람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버렸던곳 왜 이런실험이 시행했냐? 생화학무기를 개발하려고요

일본제국의소속 731부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713부대 활동지역은 중국에 헤이룽장성 하얼빈지역 1932년에 설립이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제국이 망할때까지 계속 활동했다고 전해집니다

원래는 생화학무기를 개발하려고 만들어진것은 아닙니다 

천왕이 만들려고 설립한 어떤부대라고합니다 

예로 천왕이 생화학무기개발을 무긴했다는 말도있었습니다 이시이 시오 라는사람이 부대장이 됩니다 

이 이시이 시오가 부대장이되면서 이 부대의 성격이 바뀝니다 생화학무기개발 부대로 변경됩니다 

그러면서 여기서 잔혹한 아주 지독한 생체실험이 시행되었습니다 이 생체실험대상을 마루타라고 합니다 마루타는 일본말로 통나무라는 뜻입니다

이 생체실험중 중국사람이 가장많았고요 만주쪽에 많은 한국인과 러시아 와 또 다른 국가도 포함되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민간인 군인 한국인과 만명정도 중국인 조선인 몽골인 러시아인이 주요 실험대상이였습니다 

731부대는 8개 부서로 나누어져있었습니다 제1부서는 페스트 콜라균 각종 전염병 균을 연구하는곳 입니다

제2부서는 그 세균을 사용하는것입니다 제4부서는 대량생산하는 부서였습니다 대게 체계적인 부대였죠..

이게 단순하게 역사에서 있어던일이 아니고 순서적으로 연구하고 사용하고 생산을하는곳이였습니다 

실험내용 보겠습니다 

일단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염병이든 주사 주입합니다 그리고 그 주입한사람을 보고있는것입니다 

몇시간이 지나야 반응을하는지 몇시간이지나야 몸에 이상이있는지 몇시간이 지나야 죽는지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죽기 직전 사람의 몸을 해부합니다 내장을 꺼내거나 내장안에 무슨 반응이 있는지 알아야할것아니야!

사람을 묶어놋고 균에 간염된사람을 해부하게되는것이죠..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걸 재정신을로 할수있나요?? 사실 이 731부대는 재정신 아니에요 진짜 재정신아닙니다 

그때당시에 물론 의학이 발달하지않아서 그분들은 인간에 목숨을 전혀 생각하지않았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의학실험을 다했던것입니다

사람의 내장을 꺼내잖아요 그래서 어 사람안테 동물장기 어이 간호사 돼지간 가져와봐 반응없네… 그럼 토끼간 가져와봐 반응없네 

간호사 시체치워~ 동물의 신장을 교체 실험이였습니다 

또다른 실험을했는지 알려드릴께요 사람의 신장이나 주사만 실험한게 아닙니다 총기관통실험 총기 

우리가 총을 쐈을때 이게 한발에죽냐 두발에죽냐 세발에죽냐

실험하고싶은거에요 그래서 10명씩 3개의조로 나누워서 한조는 맴몸으로 한조는 속옷만입고 또한조는 겹겹이 입어요

그리고 총을 쏘는거에요 어 대장님 맴몸으로하는사람은 다 사망했구요 속옷만입은사람은 6명사망했고 두꺼운옷입은사람은 두명밖에안죽었네요

대장님 더 쌘걸로 만들어야겠어요 두꺼운옷입으면 2명밖에 안죽잖아요 이런식으로 실험을했습니다 

다음실험은 동상실험입니다 인간은 동상에걸리면 얼마나 버틸수있을지 실험하고싶은거에요 손만 동상걸리게만듭니다 손만..얼려요…발만 얼려요

지켜보는것입니다 

다음실험도 동상실험이지만 실험자체는 틀립니다 일단사람에게 손 발을 동상걸리게 만듭니다 그리고나서 손과 발을 절단합니다 그리고서

그 절단한 손과 팔을 녹이면 어떻게되는지 또 그 녹인 손과 팔을 손에있는부분을 발에붙치고 발에있던부분을 손에붙치고 그럼 사람이살아날까?

이런실험도하고 

다음실험은 사람이 과연 피를 얼마나흘려야 죽는지 알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사람의 피를 빼려고 폐도 꺼네고 내장도 꺼내고 간도 꺼네고 

온갖 장기를 다뺴고나면 사람이 살아나는지?

실험 대행은 계속됩니다 

다음은 건조 실험이에요 사람의 건조에대해서 알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원심불리기에 사람을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뼁뼹돌리는거에요

그래서 70키로였던사람이 건조되니 30키로가되여서 아 사람은 70% 물로되있구나 라고 결론을 내린것입니다

그다음은 사람을 숨을 얼마나 참아야 죽을까? 그것을 실험하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사람을 목에 줄을 매달고 숫자를 새는거죠?

진짜 열받는 실험이 많습니다 사실 위 글에 실험만해도 마음이 답답한데 그당시에 이런실험 당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이였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생체실험이라는게 우리가 말만알뿐이지 그 자행된사람은 얼마나 죽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을정도였을것같습니다 

실험은계속됩니다 

사람의 표본이 필요해요 그래서 사람의 살을 무슨 동물 가죽벗기듯 합니다 그래서 그표본 가죽을 반응을보는거죠..

또 사람을 화상을 실험하는건데 사람을 화상이 얼마나 나야 죽는지 알고싶은거에요 그래서 화상만들고 얼마나 참을지

그런데 화상이났다고 사람이 아닌것아니에요 그런데 쓸모는없어요 그럼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죽인뒤 사람을 뭍어버립니다

남자와 여자가 생식기 교체실험도 자행됬습니다 이것은 너무너무 잔인해서 이야기하면 안될것같아 생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열받았던 실험을 말씀하려고 합니다 바로 모성애 실험이에요 

과연 부모는 나부터 살까? 아님 아이를 구할까? 일단 부모와 아이를 방에 가두어놉니다 그다음 물을 가득채우거나 불을 뜨겁게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를 등에업고 아이를 지키려고합니다 그러나 아이를 버리고 자기가 살려고 아둥바둥한다고합니다 그레서 

아 모성애보단 자기보호능력이 더 강하구나라고요

그거아세요? 731부대에서 수용했던 사람중 생존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것은 여담인데 의학 기술이 발전된나라를 뽑는다면 독일과 일본입니다 

PR 침착맨대감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요즘 인생은살기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노력을하면 분명 좋은일이있을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기분 좋은글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뼈를 때리는 역사를 잘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좀 즐거운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간 틀린글도있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