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손편지' 가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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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
·
조회 1867




댓글
계은숙
24.08.12
오빠에게
갑자기 편지써서 놀랐지?
실은 오빠에게는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엄마가 계단에서 굴러서 돌아가셨잖아
그거 사실 내가 밀어버린거야
하지만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그것만은 믿어줘 !
엄마 어깨에 파리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쳤는데 떨어져버린거야.
편지로 하는 고백이라 동요하고 있겠지만
이건 진실입니다.
역시 파리는 굴러떨어지는 스피드도 빠리(파리)네~
은가누는사람
24.08.12
고마워요 파파고

Foucault
24.08.12
돌아가셨다고?
궤친놈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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