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손편지' 가챠.jpg
2
24.08.12
·
조회 1855




댓글
계은숙
24.08.12
오빠에게
갑자기 편지써서 놀랐지?
실은 오빠에게는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엄마가 계단에서 굴러서 돌아가셨잖아
그거 사실 내가 밀어버린거야
하지만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그것만은 믿어줘 !
엄마 어깨에 파리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쳤는데 떨어져버린거야.
편지로 하는 고백이라 동요하고 있겠지만
이건 진실입니다.
역시 파리는 굴러떨어지는 스피드도 빠리(파리)네~
은가누는사람
24.08.12
고마워요 파파고

Foucault
24.08.12
돌아가셨다고?
궤친놈
24.08.12

😄유머 전체글
??? : 나는 게임하다 여왕벌을 만났다.
5
폭탄을 해체하는 사람은 폭발물처리사, 그럼 폭탄을 만드는 사람은?
1
태양도 별 아닌가??
1
중국의 소개팅 프로
야구장에서 고기 구워먹다가 경기 끝나면 쫓겨남?
4
젠장 또 무한도전이야
충청도 자동차가 화들짝 놀라면?
2
이거 한글 같지 않음?
7
직장인의 배려.jpg
1
교수인데 그런 거 받은 적 없다고!.jpg
3
현재글
'여동생의 손편지' 가챠.jpg
4
"사형! 마라탕 사주세요!"
31
여자의 진심
24
땅 파면 팔수록 멘붕오고 있는 고고학
4
캡틴 개솝
4
탈북자가 찍어온 현재 최신 북한 영상
5
지드래곤(G-DRAGON)의 본명은?
8
경찰도 인정한 고속도로 갓길운전.jpg
조카 문제 대신 풀어줬는데 틀림.jpg
25
담배를 기르려면 뭘 심어야 할까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