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과 묵찌빠를 했다
24.08.06
·
조회 1101

넌 내게 빠내써~ 넌 내게 빠내써~ 넌 내게 빠내써~=

제가 졌네요 ^.^
댓글
침폰지밥
24.08.06
0
파워터프병건
24.08.06
힝
😄유머 전체글
슬슬 알고리즘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표정을 닮아가는 강아지
5
통키 아빠가 죽은 이유는 뭘까아~용
26
가장 공포스러웠던 비행기 사고 - 유령 비행기 사건
4
찬물 라면 논란
34
아폴로 11호가 달에 남기고 온 것
3
피드백
1
아조씨 저 아직 안 탔어요~!
4
한국인들 각자 음식 싸오는 파티 참가했을 때 일어나는 일
28
중소경리랑 결혼한 썰 후기 올라옴
32
현실 친남매 친형제 카톡
14
악의 조직에 세뇌되어 있던 친구가 제정신을 차렸다
6
뮤지컬에 진출한 침착맨
5
🔞 우연히 마주친 친구의 이름을 까먹었을 때 하는 말은??
2
아파매일이 맘에 든 우재쿤
3
인생 최초의 새드앤딩
2
사자가 숙제를 못해서 혼난 이유
3
사회성이 높은 수학자의 특징
7
초밥이 이에 낀걸 영어로하면?
2
(스압) 6살 꼬마에게 혼나는 나사 직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