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피까츄와 통키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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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
조회 1217
그런데 바닥에 불만 붙였다 바로 끈 것과 같은 장초가 떨어져있는 것 아니겠어요?
장초를 주운 피카츄가 말했습니다.
피까?
물끄러미 보던 통키가 대답했습니다.
피구왕~
ㅋㅋㅋ 피카츄는 원래 피카피카 하는 포켓몬인데
담배를 들고 피카? 하니까 마치 필까? 처럼 들리는게 포인트임 ㅋㅋ
그리고 통키는 다들~ 아시겠지만~ 유명한 피구왕이죠?
그래서 피구왕~ ㅋㅋㅋ 피고 오라는 것 처럼 들리는 것을 이용한 개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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