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를 졸업한 20대 청년의 깨달음
28
24.07.29
·
조회 2505


댓글
부끄러운사정
24.07.29
키야 근황


이늘보
24.07.29
평안함을 얻은...
화과산돌숭이
24.07.29
수능과 대학은 여러 가지 길 중 하나일 뿐인데, 유일한 길로만 생각하게 만드는 이 사회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시크아웃
24.07.29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무릇 자연계에서의 부모는 자신의 부모로부터 배운 생존술을 자식에게 온 힘을 쏟아서 가르친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경험에서의 생존술이 아닌, 남에게서 주워들은 생존술을 자식에게 강요한다.
그것이 남의 경험이라 할 지라도 자신의 지식으로써 가공되었다면 몰라도, 자신조차도 이해 못 한 생존술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건 너무 비논리적이라 생각함.
사회적 동물이 만든 사회이기 때문에, 자연계에서의 생존술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 할 수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단순히 "아 모르겠고 다들 그렇게 한다고!" 가 전제인 가정교육에서 그 교육의 산물에 만족하는 사람의 비율이 부모와 자식 중에 누가 더 높을까 싶음.
😄유머 전체글
회사 대리 누나랑 이거 그린라이트 맞지 ? 후기
57
??? : ㅇ.. ㅗ .. 허업 .. ㅇ.. 그런거 아냐 ! .. 난죽택 에잇 !!!
1
루피를 보는 동료들의 시점
25
여보 이거 입으면 내가 뚱뚱해 보여?.jpg
2
순수한 사람한텐 비꼬기 화법이 소용 없음.jpg
31
자기학교 대학원생이 마약 팔다가 걸렸다고 할 때 동문 반응.jpg
15
ㄱ..그가 보여...
2
종수젤리 있길래 먹어봤잖슴
2
지나가던 외국인 아저씨한테 미래에 대한 인터뷰
2
언니들이 무서워서 도망다녔다는 걸그룹 막내.jpg
오늘의 심윤수 작가님 구독 서비스
38
집을 위해 괴수와 싸운 남자
4
???: 이거 방시혁 몰래 찍은거라던데.jpg
20
개간식 먹은 스트리머
21
자취생 알람없을 때.jpg
정일영선생님 훈련을 했다는 아스널 감독
7
이스타 충주맨 디저트 맛 평가
2
날도 더운데 빙수 만들어봤어요
3
실시간 오타쿠들 난리날 정도로 화제되고 있는 신작 일본 만화
22
짱구야~ 요즘 주식한다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