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웃긴 말실수 썰 모음
101
24.07.24
·
조회 10314















댓글
요하소비빠따정
24.07.24
난 진심 거래처상대방에게 직급이 기억안나서
계급이 어찌되냐고 물어봤는데

공부하는로스파
24.07.26
와... 이것 또한 무도다...
@빤히보듯
침착복
24.07.24
데뷬ㅅㅋㅅㅋㅅㅅㅋㅅㅋ
위험한자쉭
24.07.24
zㅋㅋㅋㅋㅋㅋ아 넘웃기다
마들선인장
24.07.24
ㅋㅋㅋㅋ
아두미올씨다
24.07.25
침흑흑 드립니다!
밍키즈카페라리
24.07.25
하..예전에 친구랑 싸우다가 개굴안 우무리라고 했던거 기억나네..
미안해는영어로오소리
24.07.25
옛날에 가난한 선비가...
기미준
24.07.25
저는 너무 더울 때 정수기에서 물 받는데 '물 다운받았는데 왜 없지?' 이런 적 있음
더위 먹으면 언어 회로 꼬이더라고요
초고교급먹고자
24.07.25
심령사진 ㅋㅋ
앗싸좋구나
24.07.25
...
미르띤이마룡
24.07.26
불지옥에서 터짐
침착맨머리위수건
24.07.26
조또 히틀러ㅋㅋㅋㅋㅋㅋ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4.07.26
불지옥 푸르지오ㅋㅋㅋㅋㅋ
굶망굶망전무웅가
24.07.26
캔들국물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유머 전체글
우재쿤 메이커 복싱클럽
1
하얀 눈 위에 족제비.gif
28
주식) 현시간 각 회사 화장실 상황
1
도라지 × 도라지= ?
윗층 사는 일본인 부부가 엘베 안에서 나눈 대화.jpg
1
그....저는.....말이죠....
2
골든벨 대참사
1
이병건, 이동욱, 이문세의 공통점은???
3
미꾸라지보다 큰 건 뭘까
1
미국 아재 개그
허미미 선수 힘이 좋은 이유
4
음식평론가가 식사후 요리사를 불렀다
현타의 존재의의
컴퓨터 수리점
여직원이 손님을 때리는 술집
4
세계 최고의 아이티 선진국은 어느나라일까요?
4
어느날 피까츄와 통키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1
말로 사람을 죽이는 법
6
배가 쏘옥 들어가 보이는 티셔츠
3
할머니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