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도서관에서 문득 생각난 최불암시리즈.txt
9
24.07.22
·
조회 2281
출처 : 본인
(진짜 최불암시리즈는 아니고 제가 지어낸 거)
돈이 부족했던 최불암은 어느날 도서관의 오래된 책들을 폐기하는 알바를 하게 됐다.
사서: 야 최불암! 이 오래된 시집들은 다 태워야 돼.
최불암: 알겠습니다
사서와 최불암은 열심히 시집들을 태우기 시작했다.
사서: 휴… 이 시집들은 다 태웠고… 야 최불암! 안 태운 시집 있냐?
최불암: 안 태운 시집이요? 어… 여기 있습니다!
사서: 그래? 가져와 봐!
최불암은 그 자리에서 해고됐다.
댓글
울산울주
24.07.22
웃었다면 진짜 최불암 시리즈입니다.
추억의소시지빵
24.07.22
침흑흑 드립니더
미야자키끼얏호
24.07.22
수축맥그리거
24.07.23
파~~~
😄유머 전체글
게임에 부정적이지 않은 부모
2
2
스위스 기차에서는 폰을 만질 수 없는 이유
7
7
일본 햄버거 성지순례 레전드
6
6
뉴스날 아저씨
49
49
온도 차가 분명한 사진
31
31
나무야 미안해
5
5
국산 웹툰들의 산소호흡기 표현
22
22
방구 뀌는데 박수치면
3
3
고전명작 포켓몬스터
어느 술 취한 사람의 선풍기
5
5
맘에 드는 가방 삼
4
4
사실 오역인데 고치지 않고있는 번역
5
5
충청도 도로주행
2
2
사실 인간의 몸은 하나의 회사임
28
28
카지노에서 담배 피우는 거 뺐었다가 주먹 다짐하는 사람들ㄷㄷ
13
13
인생에서 필요한 것
2
2
인생한방
2
2
국내의 어느 가게에서 도입한 팁 문화
13
13
일본 무술의 달인을 만난적 있었다.
5
5
방송 분량 욕심 없이 이미지 챙겨가겠습니다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