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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PPL인데 아무도 몰랐던 영화
69
24.07.17
·
조회 10177
댓글
계은숙
24.07.17
BEST
근데 영화 장면장면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그것만 기억에 남고 퓨마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음
옥갈통과옥갈량은1끗차이
24.07.17
BEST
실제로 저 박수치는 직원 가운데 있는 분이 그 당시 퓨마차이나 사장이었다고 들었슴다
계은숙
24.07.17
BEST
근데 영화 장면장면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그것만 기억에 남고 퓨마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음
옥갈통과옥갈량은1끗차이
24.07.17
BEST
실제로 저 박수치는 직원 가운데 있는 분이 그 당시 퓨마차이나 사장이었다고 들었슴다
일병건
24.07.17
부자애옹이
24.07.17
지금 알았어요 ㅋㅋㅋ
침하와와
24.07.17
브랜드를 숨기려면 대놓고 보여줘라
DS아빠
24.07.17
어 나 이 영화 5번은 봤는데 뭐지? ㅋㅋㅋ
고양이마빡
24.07.17
아니 그래서 퓨마로 형상화한 거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딱지코모리
24.07.17
간만에 또 보고 싶네 ㅋㅋㅋ
도시라! 도시라!
한로로
24.07.17
와 개오랜만이다
오늘의빌런
24.07.17
제목만 보고 존윅일줄 알았네
존윅도 호텔에서 총 고르는 신 총기 PPL이라고 하더라구요.
제원 다 설명하면서 총 둘러보는 장면이니까
상준이컵
24.07.17
아 이 영화 제가 자주 보죠
강동구뚜
24.07.17
소림쿵푸 호우예~~~
처노야
24.07.17
김씨 표류기는 반대로 짜파게티 PPL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랐었음
사서librarian
24.07.17
몇 번을 봤는데 전혀 몰랐잖아!
미노님
24.07.17
채널 돌리다가 영화채널에서 나오기라도 하면 바로 소파에 구속시키는 영화..
샘레밍턴
24.07.17
와 진짜로 푸마 브랜드를 인식한 장면은 신발 쓸어담는장면 딱 하나고 나머지는 전혀 몰랐네요 생각해보니 그르네!!??
칵스한사발
24.07.17
연가시도 작중 대감염시키는 수작에 쓰인 약이 실제 있는 구충제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ㅋ
태리야끼
24.07.18
와 전혀몰랐네
오늘만
24.07.18
살아생전에 주성치 초대석이 있을까
씨말년
24.07.18
난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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