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회생방안
4
24.07.16
·
조회 2259
출처 : 본인

(방종 후 침하하를 살피는 병건씨)
(대충 내용: “으뜨케된겨 으뜨케 된겨 사형시켜야제!!!”)
흠……훌리건 녀석들…..화력이 장난아니구만.
침하하를 터뜨리다니……
2002월드컵도 못 본 것들이 으딜 건방지게……
어른이 그렇다면 감사합니다~~~~하고
"구국의 영웅" 홍명보로 만족해야지
에잉….버르장머리없는 것들….서버비나가게 하네
흠……
어짜피 홍명보가 싫어서 화가나는 거라면……?

과르디올라를 대리고 오면 되는 거잖아~~~~!!!!ㅋㅋㅋㅋㅋ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구~~~!!!!!ㅋㅋㅋㅋ
![감독연봉백서] ① 과르디올라, 무리뉴 넘어 감독 연봉 '톱' < 국내축구 < 축구 < 기사본문 - 풋볼리스트(FOOTBALLIST)](https://cdn.footballist.co.kr/news/photo/201401/7430_12258_1357.jpg)
(과르디올라 연봉)
끼에에에에가피ㅏㅁ아니ㅡ파ㅣㅁ파ㅣㅡ미ㅏ픠
너무 비싸자나~~~~!!@@@
뭔 놈의 감독이 연봉을 이렇게 많이 봤는거야(씨익 씨익)
지가 뭐 모든 것들의 신이야!
{침착맨 귀여운 짤}"딸천재 침착맨" 보면 볼수록 킹받는 짤 대방출!!!! : 네이버 블로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EyMjhfMjE1/MDAxNjQwNjY4MjQ4NjQw.ebjU7jy6k3VsYQYXWDZcKQMXZYZ2azT2RMlcv6VpUTog.WJlO9jmIDnuOkI3SVNpJRjYrfC3DgjmNuuzFIYau4KYg.PNG.daejinstudio/image.png?type=w800)
아니, 그런데 잠깐…….

![[스카이스포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높은 이적료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영입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707/340354/2851035760/3735551592/e87b721ba354973c3251d0249a88bf51.jpg)


!!!!!
뚜;ㅔㅇ이ㅓㅁ;ㅣㅓ잏;ㅓㅣ마ㅓㅣ
해결방법을 찾았다!
(다음 날)

![연구대상 언론] '기자'와 '기레기' 사이에 있는 언론인들 < 연구대상 언론 < 언론 < 사회 < 윤수현 기자 - 미디어오늘](https://cdn.mediatoday.co.kr/news/photo/202401/314904_440858_5551.jpg)
(침착맨이 엄마없는 한국축구계에 패드립을 날렸다는 소식을 들은 뒤
해명방송을 기다리는 취재진들)

(익살스러운 bgm과 함께 방송이 열리고)

(취재진들의 예상과는 달리 위풍당당한 태도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침착맨)
나 침착맨, 수렁에 빠진 한국축구를 구원할 빛을 구해왔지 뭐야~~

“그게 뭡니까?”
“그 빛은 바로…!!!!!”

접니다.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경질 후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원할 “위펄래쉬”, 주호민 전격 선임
댓글
찐빵없는앙꼬
24.07.16
여러분 사과는 합의금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되돌이켜 보았을때 학교에서 잘못하면 반성문 50페이지 쓰고, 사과해도 2~3일간 혼나는 건 기본이었지 않았습니까? 우리 모두 2~3일간은 아빠한테 디지게 혼나는 아들을 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가만히 있읍시다. 꼭 그럴때 아들 학대한다고 이혼 서류 들이미는 어머님들이 아들 더 망칩니다.
😄유머 전체글
지뢰계 공룡
8
검은색 고양이가 애교가 많다는 증거
4
탱뿐 아니라 딜도 잘 넣는 정준하
17
캔모아 합창단
1
의외로 호불호 갈리는 라면.jpg
6
회의하는 자세가 문제있는 사원.jpg
1
주간만화의 진실
29
흑묘와 백묘의 싸움 !
1
이거슨 노트북인가 선글라스와 키보드 뿐인거신가..
1
'올 때 아무 것도 가져오지 말어라~'.jpg
1
과거 박세리님의 패기.jpg
한국에 있는 미궁.jpg
4
집단지성이 만든 세상에 없는 무한도전
15
위기의 파리올림픽이 떡상하는 방법
4
Z플립6 생성형 ai 사진 편집 대단하군요
27
이름을 똥꾸멍으로 잘못쓴건 너무한거 아니야?
4
이새끼 뭔가 잘못했는데 증거가 없다
15
킹냥공 .. 어찌하여 목이 .... ?!
킹냥이 보안관
2
더현대에서 만난 우재쿤(사인못받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