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미모(?) 의 두아이 엄마입니다
123
24.07.13
·
조회 8848

댓글
침하히하
24.07.13

그대안의프리에토
24.07.13
애둘키주
빵굽는고양이
24.07.13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신현규
24.07.14
미투 그래서 웃긴글인줄 ㅜㅜ
침착한여자
24.07.13



정상화의신
24.07.13
아 왜 눈물이 ㅜ
Craft
24.07.13
너무 감동적이네여ㅜㅜ
하지만 '미모의 두 아이'의 엄마인지
미모의 '두 아이의 엄마'인지 궁금하면 T일까요
은에환장한놈
24.07.13
나도 이게 궁금했음... T.,T
좌지펄
24.07.13
미모의 두 아이의 미모의 엄마랍니다ㅜㅜ
바로하모니카
24.07.13
전 F입니다.
제가 보기엔 기꺼이 진행하신걸로 보아 미모의 엄마인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조운
24.07.13
너무슬퍼요...

중영이
24.07.13
멋지고 대단하다


침굿즈내놔
24.07.13
15년전에 신청했는데 아직도 연락없음 내친구는 몇년전에 기중했는데
한교동
24.07.14
으앗 내 눈(물)
말코웅취
24.07.14
Oh, my eyes(water)
독깨팔팬클럽경기지부장
24.07.14
저두 등록한지 10년...조혈모세포협회에서 매년 보내주는 간행물만 받아보고 있네용 무섭지만 아픈사람 있다면 꼭 돕고싶어요 .
😄유머 전체글
맥모닝 먹다 거지취급 당한 사람.jpg
2
4800억 로또 당첨자 근황.jpg
23
Pc방 비빔면 곱빼기
4
싱글벙글 서브웨이 신입 알바
3
엄마가 차 안에서 무음방귀 뀌었는데
1
병원이나 피부과 갈 때마다 공감
10
8년 만에 연락한 군대 후임
3
사심 채우는 알바생
2
드디어 등장한 의정부고 졸업사진
16
간장,허니 냉동치킨 8종 먹어본 후기
믹서에 돌린 물 먹으면 큰일난다고 함
6
악뮤 이찬혁의 동생 걱정
18
안산 초딩들의 짱대결
9
한혜진 "조나단,파트리샤 오늘 힘들었지? 해줘요~"
1
강아지가 혀를 대고있는 이유
2
저희도 그거 해봤어요 고객님
4
맥모닝을 땅바닥에서 먹는 사람..
3
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더라..
2
저 사람은 지 여동생 번호도 모르나봐
22
알바생 2일만에 짤린 이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