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차은우보다 더 대단한 사람
7
24.07.07
·
조회 2638
댓글
Cyberstar
24.07.07
쉽게 갈 수 있는 걸 어렵게 가는 거잖어...
NeoGenius
24.07.08
글쓴이도 쉽게 가고 싶겠죠
침하하뒹굴
24.07.07
Foucault
24.07.07
그래서 뭘 해냈는데
절대햄탈해
24.07.07
뭘 남탓하고 신경쓰고 그래 시펄 레닌과 칸트의 지성, 이순신의 숭고함은 부러워하지 않을거면서
닉네임변경디디5420
24.07.07
이 글을 다른 곳에서도 몇 번 본 적 있는데 항상 댓글이 날카롭더라구요 그냥 웃어요 웃음핏자~
왕벌의주행
24.07.07
자기 삶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한 거 같네요. 패기있고 좋다.
침하와와
24.07.07
자기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생각하는데 우리가 굳이 초를 치기보다 이런 사고방식도 배워보고 적용해보는 오히려 좋아 태도를 고수합시다
RJ45
24.07.07
마인드 합격
너 재능있어
조조는못말려
24.07.07
나에겐 마스터 수준의 적이 차은우에겐 아이언 수준일 뿐
😄유머 전체글
아주 솔직한 펀쿨섹좌
16
16
피라미드 냥이
4
4
기안84 투혼의 수박격파
1
1
워터 밤 단체 노출 유출샷;;
2
2
커튼봉 사려고 하는데
3
3
워터밤 잘린 하하 놀려먹는 형들
2
2
중고 사이드미러 교체 후기
2
2
누가 사무실에 개를 버려두고 갔다
9
9
부모님 사진 찍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볼 뽀뽀함
40도 대만 근황
일본 간호사가 그린 환자 빌런들
15
15
제가 준비한 요리는요 띠용
아재 입맛이란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한 비비빅
31
31
"빻았다"라는 신조어의 뜻이 궁금했던 어머니
4
4
엄마몰래 내가 먹을거 끼워넣기.
2
2
개도 안 먹다의 완벽한 예시
2
2
선풍기: 음 ㅇㅋ 이 방은 충분히 시원해진 거 같군
31
31
직장생활이란 일종의 보이스피싱
5
5
일본 구인난의 숨겨진 진실
2
2
우주 범죄자의 공포의 행성파괴 병기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