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엄마로서 부끄러운 날입니다...
10
24.07.05
·
조회 2383
출처 : 내카톡
아들에게 모바일게임 하지말라고 했는데
아들한테 맞춤법 지적받았네요….
네식구 단톡방인데………..
창피하다……….
댓글
안산식이름
24.07.05
방장이 맞춤법 강의 올렸으니 보십쇼 횐님ㅋㅋㅋ
옾카페재오픈한풍전무
24.07.05
정답 맞춰서 모바일게임 30분 이용권 획득했다고 하면 되잖슴~
원래 남자아이는 안돼! 보다는 여기까지만 해!가 잘 먹히잖슴 ㅋㅋㅋㅋ
존심도 지키고 게임 제한도 하고 일석 이조잖슴!
제갈슈
24.07.06
정답 맞혀서...입니다만 엄마!
회원님
24.07.06
ㅋㅋㅋㅋㅋㅋ
😄유머 전체글
방장이 좋아할 만한 지도
3
3
죄책감 못 견디고 자기 팔에 '안락사 주사' 놓은 수의사
3
3
영화 명장면 CG 작업 전후
3
3
금일 날씨에 산책 나갔다가 혼이 나가버린 멍멍쟝
14
14
걸그룹 팬싸인회 처음 가본 너드남 최우선의 하루 ㅋㅋㅋ
1
1
한남더힐 관리비 인증한 인스티즈 근황.jpg
3
3
날로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기술 근황
13
13
이거 우리 신입 닮음ㅋㅋㅋ
4
4
배우 조보아 습관적 플러팅
아침식사를 3인분 먹은 자위대 하사 징계
8
8
귀신한테 지평좌표계 질문하지 마라
8
8
30년전 19금 게임 스토리 레전드
2
2
딱밤 한번 심어주고~
3
3
냉동실에 피규어를 넣어 보관하는 친구
12
12
무장강도를 만난 커플의 대처 행동
22
22
히로시마 근황
6
6
바닥에 햄버거 두고 먹는 사람
2
2
할거없었던 100년전 사람들이 구경한 기차충돌쇼
4
4
알레르기 비염 의외의 원인
10
10
휴 잭맨이 진심으로 좋아한 한국 별명
44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