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이 불러온 괴물이라는 인강 강사 정승제
156
24.07.05
·
조회 10449

댓글
이무기뱀술
24.07.05
BEST
그런 그도 직원에게 넉넉하게 사준 피자헛을 버리는 것애 분노했다고 한다
고양Ol
24.07.05
BEST
좋아하던게 단종되어버리는거 진짜 슬픔..
침착해도될까요
24.07.06
BEST
저도 그 카페 단종됐을 때 너무 슬프더라구요..
맵찌리찌릿삑궷츢
24.07.05
BEST
단종 되든 말든 곤색 티만 사던 지독한 양반이 있었는데...
이무기뱀술
24.07.05
BEST
그런 그도 직원에게 넉넉하게 사준 피자헛을 버리는 것애 분노했다고 한다
훠니훤
24.07.06
이렇게 소중한걸 버려서 그러신게 아니였을까
하깨팔이
24.07.06
소중한 피자와 돈을 모두 버렸으니 두 배로 분노한 것
태현둥둥
24.07.05
승제형 인강 자주 봤었죠…
고양Ol
24.07.05
BEST
좋아하던게 단종되어버리는거 진짜 슬픔..
침착해도될까요
24.07.06
BEST
저도 그 카페 단종됐을 때 너무 슬프더라구요..
웃지마세요
24.07.06
어허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시즌 종료입니다
@침착해도될까요
모차르트치즈협주곡
24.0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찌리찌릿삑궷츢
24.07.05
BEST
단종 되든 말든 곤색 티만 사던 지독한 양반이 있었는데...
페로로들을부르마
24.07.05
최근에도 10장 샀잖슴 ㅋㅋㅋㅋ
배추살땐무도사
24.07.06
그거 그분 피부인 거 아니었어요?
물수제비퐁당
24.07.05
좋아하는 메뉴나 식당이 없어진 경우가 많아서 약간은 공감이 가네요.
지구탐사대
24.07.05
ㅋㅋㅋㅋㅋ근데 저도 마음에 드는거 쓰다가 내구도 떨어지면 어떡하지...? 몇개 더 사야하나? 비싼건 좀 고민하고 안비싼건 쟁여둠ㅋㅋㅋㅋ 물건도 항상 가지고다녀야하는거면 가방 여기저기 옮기기 싫어서 똑같은거 여러개 사서 가방마다 넣어둠...
침체리
24.07.05
몇 달 전에 치즈크러스크 골드가 재출시 되었습니다 허허 …
로이스
24.07.05
생선님만큼의 재력은 없어서 시도는 못하는방법이지만 저랑 마인드가 비슷하네요... 저도 무조건 여분 사놓는 스타일
AMZN몰빵
24.07.06
이거 맛있어요?
안댕댕
24.07.06
과자 중 최애였는데 단종한 후론 비슷한 게 안 나와요
라임+페퍼의 조합이 좋은 거였는데
@AMZN몰빵
안댕댕
24.07.06
포카칩 제품 라인업 꾸준하게 좀 가져가지... 우리나라의 Lays가 되어주지...
@거대고양이조아
난은혜씨
24.07.06
저는 침투부 보고 맛있어서 콰삭칩 진짜 너무 많이먹었는데 한순간에 단종.. 인기도 많았던거같은데 왜 단종시키는건지
태리야끼
24.07.06
이유있는 광기
무친까와이침숭이
24.07.06
제 인생 메뉴가 해물떡찜이었는데 유행 지나고 점점 점포가 사라지더라고요
처음엔 다니는 동네마다 있었는데 하나씩 사라져서 당혹스러웠어요
남아있는 지점들을 계속 찾아다니기를 몇 년... 마지막 남은 지점까지도 찾아가서 사오고 그랬는데 그마저도 아예 사라져서 너무 슬펐어요
그나마 같은 백종원님 프랜차이즈인 한신포차에서 같은 소스를 사용한 해물떡볶이라는 걸 팔아서 그걸로 대체해서 재료추가해서 해물떡찜 스타일로 만들어서 먹곤 했는데 그나마도 단종됐어요...
진짜 백종원님은 해물떡찜 좀 다시 팔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집에서 비슷한 맛까지는 구현해봤는데 그래도 그맛이 아니라 만족을 못 하겠고 너무 슬퍼요
흑흑
젤리롤
24.07.06
와 저 그거 얼마전에 90년대중반생 여자친구한테 얘기해줬더니 먹어본적 없다고.....
그래서 찾아보니까 없어졌더라고요. 그 뒤에 숫자 붙어있는 간판.
낄낄희
24.07.06
왘ㅋ해물떡찜 기억하는 분이 있네여? 제 최애브랜드 추억의 음식인데ㅋㅋ그땐 백종원님 방송하기 전인ㄷ도ㅋㅋ진심으로 일주일에 3번 가서 먹었던 나 ㅋㅋㅋ아무도 기억못해서 공감해줄 사람이 없었는데ㅋㅋ해물떡찜 최근에도 검색해봐서 기사를 봤는데 뭐..그 완전폐점? 상표권도 없애는 뭐 어쩌구 절차진행해서 다시 생길 일이 없다는 기사 보고ㅋㅋㅋㅋ침울 ,,,,아 해물떡찜 다시 내줘요 백선생님!!!!!
마곡나룻
24.07.06
이정도면 직원에 분노할만했다 ㅋㅋ
가장 좋아하는걸 나눈거였네
젤리롤
24.07.06
ㅋㅋㅋㅋㅋㅋ 저걸 단종 포비아라고 하는구나
와 무심결에 했던 내 행동에 정의가 내려졌어.....
괴정동미운둥이
24.07.06
머릿 속을 자연스럽게 스쳐가는 곤색티의 노움아저씨 ,,
꼬지보리
24.07.06
저도 같은 티셔츠 3장 사고 3장 더 사서 안뜯고 킵해놓는 사람으로써 공감되네요...
+아 6장 사놓을걸...
별냥이
24.07.06
내가 제일 좋아하던 볶음너구리 단종

쿼크보다작은쏘쬬
24.07.06
공차 레몬요구르트 다시 돌려도
나의털보아저씨
24.07.06
크림 까르보불닭도 단종됐는데.. 단종됐다는걸 알았을때의 그 슬픔은..흑 말로 형용할 수 읍다..

시간의지평선
24.07.08
나도 특정 중국집에서 김치볶음밥이 너무 맛있어서 몇달은 그걸 자주 먹었는데
어느날 폐점해서 다시는 못 먹음
이후로 어느 중국집에서도 그 맛이 안나서 그냥 기억속에만 남게됨
다시 못 먹는거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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