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보다가 익숙한 인물이 보여서 황급히 침하하로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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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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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9

한화 문동주 선수의 부진에 침통해하시는 모습이네요
댓글
안산식이름
24.06.28
근처에 효자손 있으면 큰일나겠는데요ㅋㅋㅋ
관세음보살
24.06.28
누군지 못알아볼까봐 가슴에 대문짝만하게 이름 써놓으셨네요
이마가 아닌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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