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방영 당시 지하철 상황
135
24.06.23
·
조회 12461

댓글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4.06.23
BEST
낭만이 있다
배성쟤
24.06.25
BEST
4화부터 30%이상 유지, 마지막회 시청률 50.5% 2005년 1위
황금
24.06.25
BEST
요새 노인분들 다 승강장 미니 도서관, 휴게장소에서 쉬는데 지하철에 TV없어지니까 다 말없이 사람 구경만 하고 있는게 안쓰럽더라
침착나라통닭공주
24.06.23
네멋대로 해라 할때 티비가게 앞에 서서 봤는데
이기주의가판치고있어
24.06.23
BEST
낭만이 있다
미운둥이이쁜둥이
24.06.25
코엑스에서 지나가다가 저렇게 연아퀸 올림픽 경기 봤었는데
샤르망뜨
24.06.25
삼식아! 이제 완전 쫑이다!!!
침카이브
24.06.25
저럴만한 드라마였음
빛나는윤슬
24.06.25
헐 진짜 저랬음?? 김삼순 잘만든 드라마인건 알았지만 인기가 저정도였음?
배성쟤
24.06.25
BEST
4화부터 30%이상 유지, 마지막회 시청률 50.5% 2005년 1위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06.25
당시 드라마를 안보는 나였는데도 김삼순이 어떤건지는 잘 알았었음
JJO2
24.06.25
저거보다 옛날엔 돈 많은 이웃집이나 전파상 앞에서 봤겠죠?
밥아저씨
24.06.25
한라산 씬인가? ㅋㅋㅋ
월클맞습니다만
24.06.25
ㅋㅋㅋㅋㅋㅋㅋ 맞는듯
새우젓
24.06.25
ㅋㅋㅋ예리하시다
고복수
24.06.25
스마트폰 없던시기라 저런풍경이 종종 있었죠
황금
24.06.25
BEST
요새 노인분들 다 승강장 미니 도서관, 휴게장소에서 쉬는데 지하철에 TV없어지니까 다 말없이 사람 구경만 하고 있는게 안쓰럽더라
괴정동미운둥이
24.06.25
김삼순도 정말 전국구적이었던 ..
거대고양이조아
24.06.25
다시 불었으면 좋겠다 트렌디 드라마 붐
맹대곤영감
24.06.25
dmb 대중화 되기도 전이네...
은에환장한놈
24.06.25
허준이랑 주몽도 재밌었는데.
참지않는참치마요
24.06.25
저 당시 10시는 드라마 보는 시간이었잖슴
무조건 일찍 재우려는 부모님들도 너무 야하거나 잔인한 드라마만 아니면 보게 해줬잖슴~
파워터프병건
24.06.25
낭-만
양재천독깨팔
24.06.25
야인시대 시작하자마자 구마적이랑 마짱뜨는데 집에 못들어가서 엄마랑 빵고르며 파리바게트에서 맞짱까지만 본 기억이 나네요
스파이다만
24.06.26
오 안봤는데 김삼순 그정도였구나.. 난 토마토 정도인줄
스무스달링
24.06.26
삼순이 보려고 야자 끝나고 집에 뛰어갔잔슴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06.26
이 악물고 김삼순 안보고 부활 보던 사람들이 있었죠..
즐거운무의식
24.06.26
크..
영롱런
24.06.26
저 때 학원 21시45분에 끝나서 집까지 엄청 뛰어간 기억. 그리고 저거보고 학교가면 짝꿍한테 그 주에 현빈이 한 명대사 읊어줬었음. -하지말라면 하지마!!'
펠레급낙법장인통조림
24.06.26
낭만 미쳤네
고기동수호자
24.06.26
저때는 신문에 티비 재방송 시간표 나와서 그거 보고 시간 맞춰서 보고 햇다고~~~ 그립다
생선구이발라먹자
24.06.26
하 낭만있다 같이껴서 보고싶다
강아지똥
24.06.28
저때는 삼순이가 나이 엄청 많은 노처녀 같았는데...지금보니 아직 창창하고 어린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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