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다른 철학자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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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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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7
출처 : 이것저것주워들은나의뇟조각
개썅마웨이 비트겐슈타인, 세계 1차대전 자원입대후 최전방에서 쥰내 잘싸우고 2차대전에서도 병원에서 근무. 포탄 떨어지는 전쟁터에서 본인의 논문을 집필. 집안은 부자인데 돈욕심이 없어서 여기저기 나눠주고 시골살이. 배경은 공학도. 아무말 대잔치 철학자들을 향해 ‘헛소리하지마 임마’ 광역기 시전. 그랬던 그의 어린 시절 눈빛.
세상아 덤벼라
댓글
몽상인간
24.06.21
BEST
응애가 아니라 "친애하는 어머니,"라고 말할 것 같은 얼굴
몽상인간
24.06.21
BEST
응애가 아니라 "친애하는 어머니,"라고 말할 것 같은 얼굴
사실적허구
24.06.21
일단 어머니라서 친애는 하지만 젖병 온도에 대해서 할 말은 할 거 같은 얼굴
색마전무
24.06.21
이거 백퍼 회귀임
고양이마빡
24.06.21
저 나이에 저런 눈썹 움직임하기 쉽지 않은데
또또국지
24.06.21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침묵할 것 같은 얼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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