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암치료 잘받고 왔을때 언니, 오빠 반응
163
24.06.18
·
조회 9059

댓글
민하혜해다
24.06.18


칵스한사발
24.06.18
울디마...

양꼬치
24.06.19



침착맨서포투
24.06.19
와 이건 침착맨도 울겠다ㄷㄷ
앙버터맨
24.06.19




골드배럭
24.06.19

따착고
24.06.19
이게 침흑흑이지



왕벌의주행
24.06.19
아이고 😭
우원박조아무새
24.06.19
광광
일병일병건
24.06.19
남자애 너무 귀염 .... 눈 딱 가리고 엉엉



누가내아이디가져갔어
24.06.19





침절임
24.06.19
아이고 아침부터 ㅜㅜ
침을마시는새
24.06.19
가슴에서부터 터져나와서 참을 수 없는 눈물을 흘리는 오빠 마음이 너무 절절하다



똥침하하
24.06.19
히잉

관양동물렁싸커킥
24.06.19
아침부터..


초선의최선
24.06.19

늙은여우
24.06.19

독깨꾸깨
24.06.19

Luah
24.06.19

파블로와파파존스
24.06.19

기절초풍갈비탕
24.06.19



눈뜬장
24.06.19
울면죽..껴흐흑!
클레오빡돌아
24.06.19




보노보노
24.06.19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24.06.19
암 말기 환자이신 침순이 그분에게도 이런 상황이 오길
leejy
24.06.19

환영여단
24.06.19


잠봉천사
24.06.19
진짜....보자마자 눈물 흘림 .......




그냥바겨누
24.06.19

훌훌변비
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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