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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 걸린 6살 딸
96
24.06.18
·
조회 8957
댓글
RJ45
24.06.19
BEST
척 봐도 글에서 사랑이 느껴지는데 천박하다느니 뭐하다느니 하고 시비 거는건
정말 지적을 위한 지적이네요....
인저얼미
24.06.18
BEST
멋쟁이대추토마토
24.06.19
BEST
하녀쪽이실듯
몽상인간
24.06.18
BEST
말투 보니 하녀 맞는 듯
곽싸울
24.06.18
BEST
저희 집엔 저런 거 10개는 있는 듯
몽상인간
24.06.18
BEST
말투 보니 하녀 맞는 듯
절대햄탈해
24.06.18
공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저얼미
24.06.18
BEST
곽싸울
24.06.18
BEST
저희 집엔 저런 거 10개는 있는 듯
멋쟁이대추토마토
24.06.19
BEST
하녀쪽이실듯
따착고
24.06.19
난쟁이쪽일수도
미야자키끼얏호
24.06.19
죤즁합니다
짱구의꿈
24.06.19
저 시기가 다 있지. ㅋㅋ
RJ45
24.06.19
BEST
척 봐도 글에서 사랑이 느껴지는데 천박하다느니 뭐하다느니 하고 시비 거는건
정말 지적을 위한 지적이네요....
찹쌀모찌
24.06.19
그니까요ㅋㅋㅋ 글 재밌게 읽었는데
나도 기분이 팍 상해부려쓰...
맹대곤영감
24.06.19
그냥 글맛 맛있는데ㅋㅋㅋㅋㅋ
중영이
24.06.19
ㄱㅇㅇ
침갈량
24.06.19
예전에 조카가 신데렐라 드레스인데 치마가 빵빵한걸로 사달라고 해서 처음으로 해외직구 거래했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2년간 가족행사 마다 입고오던게 참 귀여웠었죠. 지금은 투바투 씨디를 세 장 사달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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