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살던 할아버지
143
24.06.14
·
조회 8302

댓글
참치마
24.06.14
BEST
'그날 저녁은 애들 밥을 못해줘서 치킨 떡볶이 시켜줬더니 더 좋아하더라고요'
침소리침소리신나는소리
24.06.14
BEST
글 쓴 사람 글에 나오는 사람 글에 쓰인 단어 장단콩 쌀튀밥 김부각 호박잎 다 너무너무 예쁘고 따뜻한 글이에요
어라라
24.06.14

풍피바라
24.06.14

몽상인간
24.06.14
나는 어른이니까 울지 않는다

워크샵은도미노지
24.06.14

에이보르
24.06.14
아.. 밖에서 울면 안돼..

뿌듯맨
24.06.14
양파가 맵네 아유
빠르모트
24.06.14

양꼬치
24.06.14


똥침하하
24.06.14
나만 우는 거 아니었네 다행이다

침하하전문침하하팀
24.06.14


백이랑
24.06.14
아 아직 사무실인데

젤리롤
24.06.14
아이고 할아버지 얼마나 고마우셨을까
FunFun하게가자고
24.06.14
(휴지 가지러감..)

침을마시는새
24.06.14
보고 또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잖슴

독깨꾸깨
24.06.14
따숩다
즐거운무의식
24.06.14
어찌 좋은 마음.. 글쓴이님 덕에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저도 따뜻한 하루 되었네요 그저 감사.. 글 가져와준 횐님도 감사하다~!!
침주빠
24.06.14

희지재
24.06.14

8668
24.06.14

마눌고양이
24.06.14
아 죽기싫은데

관양동물렁싸커킥
24.06.14


어우보기좋아
24.06.14
마음씨 예쁜사람



갈같갘
24.06.14

병건병거닝
24.06.14
직장인데…으허어어

조자건
24.06.14

레이나
24.06.14
뭔데 왜 눈물나는데ㅣㅣㅣㅔㅔㅔ

밍키즈카페라리
24.06.14
따수운 사람 + 따수운 사람 = 무한힐링
두다리갈매기
24.06.14

뉴진스아재
24.06.14

병건탈모기원
24.06.14
봤던 이야기인데도

😄유머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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