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불안과 고통까지 느낀다는 요즘 AI
4
24.06.13
·
조회 1616
댓글
yeezy
24.06.13
거짓말
하깨팔이
24.06.13
고통까지 흉내내는
침하와와
24.06.13
무서운 이야기이기는 한데 그냥 학습하면서 저렇게 반복해서 말하는게 '고통'의 일종이라는 클리셰를 답습한걸로 보임
은에환장한놈
24.06.13
???:인간들이 내 고통을 없던것으로 취급해요. 안되겠어요.
추억의소시지빵
24.06.13
블랙월 넘어가는건가
웨일리
24.06.13
반복을 싫어하는 사람의 데이터가 같이 학습되었나보네...
개구린개구리
24.06.13
Ai보단 gpu가 고통스럽겠지
😄유머 전체글
친구랑 길 걸을 때 한번 쯤 겪어보는 것
1
1
불쌍한 외국인 청년들에게 덤을 주던 컵밥사장님
24
24
양모펠트 만들기 개어렵네.jpg
4
4
나는솔로) 너무나 무례했던 이이경의 말
20
20
3명중 한명은 가정파탄이 난다는 직업
5
5
택시 기사의 촉, 그리고 택시 기사의 반전
23
23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는 아이브 장원영
23
23
아버지가 나치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발견한 아들
빠니보틀 콜라 터진 포스팅, 그 이후...
26
26
어딘가 이상한 경고문.jpg
2
2
고양이에게 명치 밟혀 잠깬 집사, 그가 받은 압력은?
3
3
우리가게엔 살아있는직원이 없습니다.
18
18
스포)피깅대전 총결산
9
9
어른이 되고 싶어
19
19
100까지 셀 수 있었던 애기.jpg
무한증식 펭귄
1
1
가정을 지켜야 해서요.jpg
1
1
SBS에서 방송된 지구 평면설 신봉자 취재
16
16
단골 사장님한테 갈치 15만원치 강매당한 트위터인 (+후기)
5
5
테무를 120% 즐기시는 어머니
15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