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살던 연극 배우들이 히트를 치며 숨통이 트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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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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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80

댓글
행복한발바닥
24.06.08
BEST
삼겹살을 대학교에서 처음 드신분, 집에서 소고기만 먹어서...
아버지가 병원장 의사셨다고
고양이마빡
24.06.08
BEST
가정에서 소고기 돼지고기 중
소고기 먼저 드신 분..
고양이마빡
24.06.08
BEST
가정에서 소고기 돼지고기 중
소고기 먼저 드신 분..
행복한발바닥
24.06.08
BEST
삼겹살을 대학교에서 처음 드신분, 집에서 소고기만 먹어서...
아버지가 병원장 의사셨다고
그리드
24.06.09
옛날 지인중에 이런 형 있었는데
아버지가 사업 망하고 갑자기 돌아가시고
월세방 살면서 처음 삼겹살이란걸 먹어봤다고... 어쩐지 치킨 먹으러 가면
치킨을 한 두 번 배어 먹고 자투리 살 절대 안 파먹는고 바로 뼈통에 버리는거 보고 개이기주의 미친 인간인가 싶었는데 나름 사연이 있었던...
@행복한발바닥
슈뢰딩거
24.06.10
딱 봐도 귀하게 자란 외모
괴정동미운둥이
24.06.11
송곳이라는 웹툰을 정말 좋아했는데 안내상 배우님께서 드라마화에서 주연 역할을 맡아주셨을 때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매회 드라마를 시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비록 완성도적인 아쉬움이 있긴 했습니다만 동료 배우 분들과 또 악역인 김희원 배우님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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