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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생이 복권에 당첨되었어요
9
24.06.07
·
조회 1957
그 와중에 판매점은 또 왜 가져가냐고…
댓글
나비요뎡
24.06.07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많네요.. 인터넷이 없었다면 몰랐을 사실들... 다 인터넷 때문이야
Mute
24.06.07
인간 혐오 1스택+ (34,213)
마들선인장
24.06.07
뭔 욕을 해야 할지도 막막할 정도로 미친 사람이네
침착한자
24.06.07
저런 사람 특 보증금도 안 돌려주면서 지딴엔 가족같이 챙겨줬다고 생각함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6.07
헛웃음만 나오네ㅋ
몽상인간
24.06.07
자 여기서 어떻게 사람이 저러냐며 화를 내는 게 정답일까요?
아니면 로또 상금 나눌 수 있다고 착각했다가 헛물켜서 괴로워하는 그 사람을 상상하며 유쾌통쾌상쾌하게 하하하 웃어주는 게 정답일까요?
10시간애청자
24.06.07
원영적사고?
안녕병건아
24.06.08
아이구 제대로 헛물키셨네ㅋㅋㅋ
오프라인
24.06.08
ㅋㅋㅋ 어이없는 분이시내
베개나라일꾼
24.06.08
에이설마 어그로겠지~
양길리
24.06.08
가족이랑 나누는 걸로 알고 있으면 본인을 동거인이라고 생각하고 동거인도 나눈다고 생각했나봐요 ㅋㅋㅋㅋ정말 이상하긴 한데 나이 드신 분들은 가끔 좀 정보를 본인에게 유리한대로 해석하고 그걸 믿기도 해서 그런듯
udup3a
24.06.08
저 사람의 문제인 거 아니겠습니까~
udup3a
24.06.08
가족이라면서 보증금은 왜 떼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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