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아들의 편지에 답장을 할 수 없던 엄마
114
24.06.03
·
조회 6641

댓글
ABCJ
24.06.03



딱지코모리
24.06.03
몰라서 못했거든
그러니까 미안해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24.06.03
어머니....
미야자키끼얏호
24.06.03
BEST
엄마는 유명한 눈물버튼임
마들선인장
24.06.03

침냥이와밍키
24.06.03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06.03


꼬지보리
24.06.03
요즘 제목에 군대만 써있으면 움찔움찔 하네요
다행이야 감동적인 글이라
장세평개평도못먹음
24.06.03
오늘 날이 좀 더운듯.. 눈에 땀이 차네..
지니빵
24.06.03
어떻게하면 이런 글을 쓰는지


달풍경
24.06.03
문 풍 당 당
환영여단
24.06.03



재용리
24.06.03



사실적허구
24.06.03
방송을 타버린 불효자는 웁니다
삑꿱츅
24.06.03
와 내 실화 적을랬는데 댓글에 다 안담기네,,, 아쉽다,,
거지들피버타임
24.06.03





침착한침살자
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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