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조카랑 같이 하루 보낸 썰
9
24.05.28
·
조회 1351
댓글
관세음보살
24.05.28
다 같이 놀 줄 알고 따라온건데 엄마 아빠만 놀러나가고 난 숙제나 하고 있으라고하면 성격 삐뚤어질듯
곽싸울
24.05.28
왠지 형도 형수 등쌀에 마지못해 전화하기는 했지만 애들 잘 놀았다니 뿌듯했을 듯
모카골드마일드
24.05.28
맡겼으면 보호자 재량이잖슴~
😄유머 전체글
엄마 꿈에서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셨다
27
27
이쁜둥이 초등학생
9
9
리모델링 업자가... 저승으로 도망쳤습니다
2
2
굳세어라 간호학생 인생 이야기
24
24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43
43
'놓아주다'라는 말의 의미
22
22
현재글
조카랑 같이 하루 보낸 썰
3
3
[동물농장] 배가 터질 듯한 백구 구출
19
19
박소현, 세상에 이런일이 마지막 방송 소감
3
3
바람의나라 얼음칼 절도사건
3
3
샌드위치 1111개를 발주했다는 편의점 그리고 후기
3
3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PD
1
1
주은 카드로 사탕 사먹은 10대 학생들
4
4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 것이다
6
6
누군가 아빠로써 회사다닌다는 것
3
3
말 이쁘게 하는 썸녀
7
7
사흘만에 닳는 운동화
22
22
독립운동가 후손...29년 만에 세계선수권 재패
15
15
'부친상' 쩔쩔매던 외국인 노동자에 건넨 100만원이…
31
31
아내와 꽃 헷갈리시는 분 인터뷰 감독판
28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