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 서열 5위였던 남편을 회개시킨 한국인 부인
94
24.05.28
·
조회 8270





댓글
주펄떡
24.05.28
BEST
나까지마 빠 생기니까
이늘보
24.05.28
사람은... 변하나?
부끄러운사정
24.05.28
ㄹㅇ 낭만의 시대 ㄷㄷㄷ
총대주교
24.05.28
예전에 팔레스타인에서 하마스 취재한적도 있음 ㅋㅋㅋㅋ
웨일리
24.05.28
취재팀 분 카메라가 아니라 순간 소총으로 보였
알짤도
24.05.28
게어이없네ㅋㅋㅋ
@후룪꾸
은에환장한놈
24.05.28
다스 베이더까지 취재했네ㅎㄷㄷ
김빵애
24.05.28
KBS... 그들이 알고싶다..
침하와와
24.05.28
수신료의 가치
즐풍목우
24.05.28
저시절 조폭미화영화나 이미지세탁하는 프로그램 많았지
그저 서민들 삥뜯는 쓰레기들로 밖에 안보임
nlctxo
24.05.28
방식이 흉악하죠...멋들어진 원타치?? 그런건 없고 집에 가족과 있을때 습격해서 온갖 고문하고 비디오찍고 협박해서 돈뜯는 놈들
상준이컵
24.05.28
남편이 나 까지마 부인은 이성애 ㄷㄷㄷ
덤벙맨
24.05.28
현재는 다시 야쿠자로 돌아와 마약 및 각종 범죄를 일삼고 있다라는 K식 엔딩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침하와와
24.05.28
음식도 좀 하시는거 보니 완전 극주부도네
배추살땐무도사
24.05.28
"수신료의 가치."
완전요정이죠
24.05.28
KBS가 진짜 국영방송이던 시절
로스포요스
24.05.28
야쿠자는 조직나올때 새끼손가락 자른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 어떤 여자야쿠자가 큰 잘못했을때 자기 새끼손가락 일본도로 잘랐다는 인터뷰 봤는데
천재일까
24.05.28
그래서 어떻게 회개시킨거임?
서로달
24.05.29
내가 알기로 사모님이 뭔가 설득해서 회개시킨 것은 아님.
그냥 젊은 시절에 사모님이 날마다 기도했고 목사님은 날마다 마약, 여자로 세월보냄. 여느때처럼 목사님은 여자 만나서 숙소 들어갔는데 갑자기 복통이 엄청 심해져서 뒹굴었다고 함. 그 시간에 사모님은 울면서 기도(+남편 속옷 손빨래)하던 중이었다고ㅋㅋ 끝.
로마신도시
24.05.29
띠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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