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원에서 만난 지뢰녀랑 찐하게 키스한 썰. txt
24.05.26
·
조회 1596


나는 프랑스인의 황제 나폴레옹이다.
민중의 해방자이자 자유의 수호자이다.
함부르크에서 알렉산드리아까지 리스본에서 모스크바까지 정복한 자이다.
모략과 배신으로 나의 군대는 무너지고, 군기들은 모욕당했다.
혁명이 배신당하고 부르봉 폭군이 부당히 권좌를 찬탈하였도다.
나 여기서 엄숙히 선언하노니, 마지막 영광스러운 전장에서 프랑스인이 선택한 유일한 합법적 왕좌를 되찾으리라!
댓글
😄유머 전체글
헬교동
5
아내에게 불륜을 의심받는 사마의
10
대상혁을 만난 김계란
11
미운오리새끼 실제사진
26
이동진이 가장 거만해지는 순간
28
콩 결혼 2개월만에 아빠된다!?
1
이왜진??!
2
꿈 꿨는데 해몽 좀.txt
2
야구를 전혀 몰라야 할수있는 질문
11
소식오패스
1
여행이 싫었던 강아지
6
그 시절 잊지 못할 실화배틀
3
안아줘요 인형 후기
5
가출했다가 빚지고 돌아온 고양이
2
탱글탱글 프리즈너 vs 금속배트
3
개킹받는 홈디자인 영상
1
잘생긴 애들의 특징.jpg
12
못생긴 애들의 특징.jpg
14
불쾌한 골짜기의 공포
5
강형욱에게 배신감 느꼈다는 이경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