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원에서 만난 지뢰녀랑 찐하게 키스한 썰. txt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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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2


나는 프랑스인의 황제 나폴레옹이다.
민중의 해방자이자 자유의 수호자이다.
함부르크에서 알렉산드리아까지 리스본에서 모스크바까지 정복한 자이다.
모략과 배신으로 나의 군대는 무너지고, 군기들은 모욕당했다.
혁명이 배신당하고 부르봉 폭군이 부당히 권좌를 찬탈하였도다.
나 여기서 엄숙히 선언하노니, 마지막 영광스러운 전장에서 프랑스인이 선택한 유일한 합법적 왕좌를 되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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