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에서 개발중인 신기술
10
24.05.21
·
조회 1663

댓글
쭈리리공
24.05.21
나무야 미안해
조조는못말려
24.05.21
환경 보호를 위해 나무를 대신한 플라스틱을 썼으나 이젠 환경 보호를 위해 나무를 더 밴다는 아이러니. 나무나 종이가 아닌 다른 대체제를 찾는게 그만큼 힘들다는건가?
이지금은동
24.05.23
나무 30년 넘어가면 탄소 흡수 능력 떨어져서 오히려 주기적으로 베고 심고 베고 심는게 더 좋아요
그불스튜디오
24.05.21
솔직히 플라스틱이란 물질이 진짜 넘사벽 사기 물질이라 대체하기가 쉽지 않은 듯 해요
값싸고 가볍고 단단하고 가공 방식에 따라 온갖 성질을 만들어내고... 오리하르콘이나 미스릴도 이 정도는 아님
미야자키끼얏호
24.05.21
상징은 유리병 아닌가
오프라인
24.05.22
공장가서 텀블러에 담아올수도 없고 이거...
로소이다
24.05.22
근데 플라스틱이 석유찌거기로 만드는건데 페트로 만들어서 버리나 찌거기 채로 버리나 비슷하지 않나요?
RJ45
24.05.22
나무야 미안해
침하와와
24.05.22
그 뭐시냐 많은 오해와 달리 제지업계는 자체 숲을 조성해서 거기서만 나무를 잘라 종이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주기적으로 자르고 나무를 심어서 생태계 순환 등에 도움이 된다고. 사람들이 바보라서 종이를 대안으로 쓰는게 아닙니다. https://www.hankyung.com/amp/202311095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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