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스스로 팔을 잘라낸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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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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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6

댓글
Ornithopter
24.05.18
조나단 메츠는 안잘랐어도 되는 거였나…

이폴폴
24.05.20
예전에 다른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팔은 이미 괴사되었고 감염인지 혈전인지 아무튼 뭐가있었는데 팔을 잘라낸덕분에 몸전체로 안퍼져서 살았다네요
침소리가세상에서제일조아
24.05.18
으 텍스트로 보기만 했는데도 너무 고통스러워요ㄷㄷ 다들 쇼크 안 오고 팔 잘라낸게 넘 대단하네요...
딱지코모리
24.05.18
소름...
127시간 47미터 600미터 이런 영화나 실화 보면, 생존의지란 정말 숭고한 거 같아요
닉네임변경디디5420
24.05.19
와진짜 절대못할거같음 난
마들선인장
24.05.19
ㄷㄷ
시크아웃
24.05.19
중요포인트) 핸드폰과 모바일 베터리는 항상 챙기자
ElBarto
24.05.21
127시간 보면 팔 자르는 장면에서 내가 다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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