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 박사가 말하는 군기란
9
24.05.02
·
조회 1390
출처 : 임용한 토전사

부가설명
진형을 얼마나 잘 갖추고 유지하느냐로 승패가 결정되던 시절엔
군기와 제식(좌향 좌, 우향 우, 뛰어, 서, 쉬어, 열중쉬어 등등)이 곧 전투력이었지만
21세기에 들어서는 더이상 진형을 갖추고 싸우지 않게 되면서
군기확립과 제식을 “왜 하느냐”를 잊어버리고 과거의 관행만 답습하고 있다.
댓글
마늘아저씨
24.05.02
핵심을 관통하는 말씀이십니다
와사비코찡
24.05.02
생각 하게 만드는 글이네용
색마전무
24.05.03
"원래 하는거야"의 영역이 어디든 있는 것 같아요ㅋㅋ 이유는 풍화되고 행위만 남는데, 이게 경우에 따라 간접적으로 기능하고있는 경우들도 있죠. 그래서 긴밀히 따져보지않고 무작정 '이딴걸 왜 해?'라며 생략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죠. 특히 안전과 관련된 일들.
😄유머 전체글
마술 대 성공??
4
주우재 ver. 옥땅으로 따다와
2
아직 말하는 법을 모르지만 이해는 하는 애긔
1
하얀마음백구.jpg
2
코끼리 모자 구출 작전
1
밤사이 벌어진 패싸움
1
192살 최장수 거북이 ㄷㄷ.jpg
2
베놈.gif
어려운 도전을 극복해내는 사람.gif
2
이걸 메모리폼이라 부르는 이유를 알겠다.gif
1
궤도님이 알려주는 불x 크기 판별법
6
개콘 전설의 코너 탄생비화
2
외제차를 사도 카푸어처럼 안보이는 법
1
4년전 침착맨 월수입 ~
5
유재석 헬스장에서 한명씩 사라진다는 아이브 괴담
18
산다라박이 유일하게 라이벌 의식 느꼈던 가수.jpg
1
친....구....라....며....
4
요즘 애들 집중력 수준
7
이금희 앞에서 나루토 드립치는 침착맨
1
서울에서 신축빌딩 ~ 침아파트가 원조아닌가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