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 박사가 말하는 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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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
조회 1383
출처 : 임용한 토전사

부가설명
진형을 얼마나 잘 갖추고 유지하느냐로 승패가 결정되던 시절엔
군기와 제식(좌향 좌, 우향 우, 뛰어, 서, 쉬어, 열중쉬어 등등)이 곧 전투력이었지만
21세기에 들어서는 더이상 진형을 갖추고 싸우지 않게 되면서
군기확립과 제식을 “왜 하느냐”를 잊어버리고 과거의 관행만 답습하고 있다.
댓글
마늘아저씨
24.05.02
핵심을 관통하는 말씀이십니다
와사비코찡
24.05.02
생각 하게 만드는 글이네용
색마전무
24.05.03
"원래 하는거야"의 영역이 어디든 있는 것 같아요ㅋㅋ 이유는 풍화되고 행위만 남는데, 이게 경우에 따라 간접적으로 기능하고있는 경우들도 있죠. 그래서 긴밀히 따져보지않고 무작정 '이딴걸 왜 해?'라며 생략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죠. 특히 안전과 관련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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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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