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싱글벙글 나방 키우는 만화
150
24.04.24
·
조회 6937
댓글
침펄풍월량사랑해
24.04.24
BEST
누구는 징그럽다며 죽이거나 기껏해야 외부에 버렸을 애벌레를 돌보며 행복과 깨달음을 느끼고, 그 기쁨을 이렇게 만화로 그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까지 하니, 정말 행복은 누구에게나 자기 자신 속에 깃들어있고 또 만들어내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꽤 길었지만 좋은 만화네요.
웃으면된다고
24.04.24
뭉클하네요
부끄러운사정
24.04.24
무로돌아감
24.04.24
참 따뜻하네요. 뭔가를 베풀면 그만큼 나에게도 좋은 걸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 인간애가 조금 늘어났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옾카페재오픈한풍전무
24.04.24
이건 볼 때 마다 몽글몽글하다
침참잘알
24.04.24
말년까지침착하게
24.04.24
털보네안전놀이터
24.04.24
히오스에서 멈추고 “훼이크다 병신들아!” 할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뚱냥쨈몽
24.04.24
어찌 이리 따사롭던지... 글에 온도가 느껴집니다
배추살땐무도사
24.04.24
(n년 후...)
???: 누구세요?
박각시: 그때 날려보내주신 박각시옵니다
차돌수심철면짬뽕
24.04.25
??? : 난 박씨가 아닌데?
박각시 : 아 그럼 누구지
태리야끼
24.04.24
므찌네
침펄풍월량사랑해
24.04.24
BEST
누구는 징그럽다며 죽이거나 기껏해야 외부에 버렸을 애벌레를 돌보며 행복과 깨달음을 느끼고, 그 기쁨을 이렇게 만화로 그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까지 하니, 정말 행복은 누구에게나 자기 자신 속에 깃들어있고 또 만들어내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꽤 길었지만 좋은 만화네요.
찹쌀모찌
24.04.24
넘 좋다...
박각시 커여워...
낙지볶음
24.04.24
나름 나방치고 진짜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갑자기 베란다안쪽에서 보이면 식겁할것같음
캄다운맨
24.04.24
나방이 이렇게 귀여운지 처음 자세히 알게됨..
헨스이
24.04.24
치자나무는 어떻게 됐나요?
음악다방
24.04.24
사실 나비는 가까이서 보면 징그럽고, 나방이 귀여움
임네모
24.04.24
귀엽다
레몬꽁치구이
24.04.24
어째서 눈물이.....?
마들선인장
24.04.24
나방 사진 많다길래 넘기려다가 다시 와서 읽은 보람이 있네요
부자애옹이
24.04.25
찡해요 .. 애들 참 곱네요
미르띤이마룡
24.04.25
나방: 뭐야?
이병건덕지
24.04.25
와 교육자료로 써도 되겠다.. 곤충 혐오하는데도 너무 인상깊게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 훔쳤네 참나 진짜 잘 쓰셨다
괴정동미운둥이
24.04.25
나방 예쁘구나 ,, 흑흑 ,,
삐걱삐걱
24.04.25
재미지다 재미져
침굿즈내놔
24.04.25
아침에 본 첫글이 이글이라(이글스 아님) 너무 기분이 좋네요. 수필한편 뚝딱했습니다
잡덕맨
24.04.25
크으
조운빵
24.04.25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무의식
24.04.25
만화에서 치자향이 나네..
궤도민
24.04.25
갈색이나 시커먼거 나올 줄 알았는데 가챠 성공하셨네요. 뭔가 징귀엽습니다.
고구마언덕비회원
24.04.25
박각시들아 건강해야한다~!
😄유머 전체글
국제면허증 발급했는데 남동생 이름이 적혀있어요
1
1
공지용 묵은지 짤 대방출…
위치 잘못 고른 거인
1
1
14년동안 아이돌 덕질한 배우
1
1
따님이 너무 예쁘시네요
타 부서 과장님인데 내가 쓴 이모티콘 궁금했는지 물어봄
1
1
야스 아일랜드!
2
2
급똥 와서 걍 화장실 돌진했는데
왕이 사비로 수도를 옮겼다는 게
1
1
딸 데리고 롯데월드 갔다 옴
6
6
디카프리오랑 같이 춤추는 철면수심
일본어 키사마(貴樣)가 왜 욕인지 바로 이해시키는 법.jpg
1
1
뭐 하나 제대로 아는게 없는 놈
5
5
난 이제 갤럭시를 쓴~다~
2
2
우리 또래는 三國志를 읽어서 망했다
1
1
30년전 마약과 같았던 자가용 중독증
5
5
엄마한테 합법적 반말 가능한 장소
5
5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manhwa
21
21
냄새 맡아서 외도를 발견한 상황.jpg
6
6
새 충주맨 선출.jpg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