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봤는데 아빠한테 미안해서 눈물 남
107
24.04.20
·
조회 7263

빛버지..
댓글
즐거운무의식
24.04.20
BEST
아빠 마음이 햇볕이셔..
그 빛 받아서 자랐으니 어디든 합격해서 잘살거임~!!
엔씨에이스페디
24.04.20



즐거운무의식
24.04.20
BEST
아빠 마음이 햇볕이셔..
그 빛 받아서 자랐으니 어디든 합격해서 잘살거임~!!
몽상인간
24.04.20
아빠: 뭔 소리유? 염소 귀여워서 구경한건디
회원님
24.04.20


고진감
24.04.20
잘보던가
RJ45
24.04.20
따듯하다...
플레지망생
24.04.20


에뚜HH
24.04.20
아부지 전화 드리겄구먼유..
일언절언수행
24.04.22
왠지...
"아빠... 고마워" 하면
'염병~ 뭔 호들갑이여' 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염소~ 뭔 호들갑이여" 이러고 잠시뒤에 머쓱해 하면서,
"크흠~" 하고 사라질거 같다
우리원딜박시시
24.04.20
준비 잘하고 답변 잘했다는 가정하에
중간에 염소 들어왔으면
오히려 면접장의 스타가 됐을수도?!
😄유머 전체글
시장에서 생선판다는 유저.jpg
1
요청사항: 고양이나 강아지 그려주세요
2
(당근) 조금 무섭긴한데 사실 분
3
일본간호사의 인공호흡
9
??? : 방XX과 민XX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1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아이돌을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
8
누나는 세월 흘러서 엄마가 되어도 누나다
4
혼란스러운 남자친구의 고민
4
이순신은 조선사람일수가 없다
2
다시봐도 아찔한 그 장면
17
T1 발로란트팀이 경기 시작 전 진행하는 의식
13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 개인기
25
너무나도 잔인한 쇼츠
37
인도 드라마 CG 근황
21
학부모 여러분 오늘은 학교에서 er데이가 열립니다. 드레스 코드 맞춰서 아이들 등교 시켜주세요.
3
하체운동의 중요성
(기밀유출)금병영 퇴근 시스템ㅎㄷㄷ
11
세계의 버려진 폐허.jpg
2
닥스훈트를 위한 계단
1
소비 컨펌받아 절약하게 돕는 오픈 카톡방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