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츤데레 사장님 명수옹
200
24.04.03
·
조회 7579






파도파도미담만…
댓글
왕벌의주행
24.04.03
BEST
"야! 내가 사장이야! 주는 대로 받아! 빨리 꺼져! (너무 많이 주며)"
ㅋㅋㅋㅋㅋ
몽상인간
24.04.03
BEST
이런 인성이 박명수를 사람들이 꾸준하게 찾는 이유겠죠? 덕을 베풀면 힘들 때 돌아오는 법이니깐요
부끄러운사정
24.04.03
BEST
츤데레라는 단어가 그대로 사람이 된 것 같음 ㅋㅋㅋ
팥풍어팡
24.04.03
우와 명수옹 너무 좋아 ㅜㅜ
이스피
24.04.04
아 진짜 멋지다 저런 좋은 일을 하는 명수형님이나 그거에 대해 보답하듯 잘 살고 있는 작성자분이나 둘 다 너무 배울 점이 많다
예의뿜뿜착맨
24.04.04
명수옹...

침하하19845
24.04.04
이건 진짜 거의 삶을 바꿔놓은 수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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