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츤데레 사장님 명수옹
200
24.04.03
·
조회 7585






파도파도미담만…
댓글
왕벌의주행
24.04.03
BEST
"야! 내가 사장이야! 주는 대로 받아! 빨리 꺼져! (너무 많이 주며)"
ㅋㅋㅋㅋㅋ
몽상인간
24.04.03
BEST
이런 인성이 박명수를 사람들이 꾸준하게 찾는 이유겠죠? 덕을 베풀면 힘들 때 돌아오는 법이니깐요
부끄러운사정
24.04.03
BEST
츤데레라는 단어가 그대로 사람이 된 것 같음 ㅋㅋㅋ
팥풍어팡
24.04.03
우와 명수옹 너무 좋아 ㅜㅜ
이스피
24.04.04
아 진짜 멋지다 저런 좋은 일을 하는 명수형님이나 그거에 대해 보답하듯 잘 살고 있는 작성자분이나 둘 다 너무 배울 점이 많다
예의뿜뿜착맨
24.04.04
명수옹...

침하하19845
24.04.04
이건 진짜 거의 삶을 바꿔놓은 수준인데요
😄유머 전체글
코끼리 모자 구출 작전
1
눈물겨운 서울대 야구부 현수막
8
원인불명으로 몸이 부풀어오른 할아버지
8
헬기 착륙지점에 친구이름 새겨넣은 이국종 병원장
8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31
다자녀청약 당첨된 정주리 소식 듣고 소신발언한 장동민
21
인종차별 받았던 쭈니형의 눈물
31
오늘로써 정립된 대한민국 힙합 3대장
24
민희진 (MINHEEJIN) '기자회견 FreeStyle' Official MV
72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라
32
싱글벙글 나방 키우는 만화
32
다시봐도 아찔한 그 장면
17
고깃집 주인한테서 10만원을 뺏어간 손님
14
면접 봤는데 아빠한테 미안해서 눈물 남
14
아들이 며느리를 데려왔는데 알고보니 사위가 딸을 데려왔던 건에 대하여
5
행복한 매직박
청춘이 사라지는게 슬픈배우에게 엄마가 해준 말
8
50대 개그맨이 책 읽는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
21
강아지 데리고 등교하는 초등학생
19
26살 오빠와 11살 여동생의 대화.jpg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