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대가서 몽쉘 처음 먹어봤음
3
24.03.12
·
조회 1562





댓글
닉네임변경디디5420
24.03.12
본문보다도 마지막 댓글이 진짜 개빡도네ㅋㅋㅋㅋㅋㅋㅋ
우와와앙
24.03.12
내가 진짜 가난하게 자라서 읽으면서도 주작냄새 나더라. 아무리 가난하게 살아도 슈퍼에서 파는 과자가지고 저러지는 않아. 그냥 군대 짬밥이 집밥이랑 차이없거나 쬐금 나은 정도임. 재료를 제대로 못쓰니까 맛있게 못만들거든. 군대에서 나오는 반찬 가짓수가 더 많고 고기도 잘 나오고 밥알이 말라비틀어지지도 않고 군대는. 군대에서도 그런가보다 하고 맛있게 먹음. 남들보다 좀 더 악조건에서 적응력? 그런게 강한것 같음. 힘든지 모르고 그냥 해. 그래서 개선점 같은거 찾는 일은 잘 못하는 듯. 어지간해서는 불편한 걸 모르니까. 이게 괜찮은건지 문제있는건지 판단도 별로 자신 없고. 나한테 적용하는 기준으로는 어지간하면 다 괜찮은 상황이라.
😄유머 전체글
가지피자
점심 메뉴 둘 중에 정"해 줘"
5
특이한 영어 이름
2
미역이 재채기하면?
13
동물들의 위장술.jpg
27
문선민 관제탑 세레모니, 일본반응
2
철수형?
한교동의 ‘노자’ 헬로키티의 ‘니체’ 어떠세요??
19
나 자신과 이야기하는 나
1
방장이 극찬할 이번 시즌 패션
34
이사람들 침투부 얼마나본거야
19
신한카드 한교동 체크카드
28
무한 동력 찾음 ! 이과들 만들어 올 수 있지 ?! 너네만 믿는다 !
14
여중생의 생각이 궁금했던 군필 아조씨
1
나보다 직급 높은 천조국 염소들
1
용사님의 땀에 젖은 검고 긴 그것을 벗겨서 확인하는
2
외국의 어느 한 신부님이 운동을 시작하신 계기
2
그래서 이거 정답이 뭐에요?
17
강풍에 휘어지는 사다리
3
고양이 케이크 먹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