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대가서 몽쉘 처음 먹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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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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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7





댓글
닉네임변경디디5420
24.03.12
본문보다도 마지막 댓글이 진짜 개빡도네ㅋㅋㅋㅋㅋㅋㅋ
우와와앙
24.03.12
내가 진짜 가난하게 자라서 읽으면서도 주작냄새 나더라. 아무리 가난하게 살아도 슈퍼에서 파는 과자가지고 저러지는 않아. 그냥 군대 짬밥이 집밥이랑 차이없거나 쬐금 나은 정도임. 재료를 제대로 못쓰니까 맛있게 못만들거든. 군대에서 나오는 반찬 가짓수가 더 많고 고기도 잘 나오고 밥알이 말라비틀어지지도 않고 군대는. 군대에서도 그런가보다 하고 맛있게 먹음. 남들보다 좀 더 악조건에서 적응력? 그런게 강한것 같음. 힘든지 모르고 그냥 해. 그래서 개선점 같은거 찾는 일은 잘 못하는 듯. 어지간해서는 불편한 걸 모르니까. 이게 괜찮은건지 문제있는건지 판단도 별로 자신 없고. 나한테 적용하는 기준으로는 어지간하면 다 괜찮은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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