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충격적인 유서.jpg
90
24.03.10
·
조회 11009

댓글
언다인
24.03.10
순장ㄷㄷ
침매맴스껄
24.03.11
ㅌㅌㅌ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ㄹㅈㄷ
침하와와
24.03.10
저 나이 때 유서라니..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고양이마빡
24.03.11
으레 그럴 수 있음
나도 초딩 때 스펀지 보는데
유명인들이 남긴 명언 비스무리한
유언을 여럿 보여 줬는데
댕 멋있어서 나도 글귀 몇 개 짧게
써 본 적 있음
결론 : 매체의 영향일 확률 급증
아뭘루하지
24.03.11
학교에서 체험했을수도? 나도 중학교때 했는데
쪼꼼업
24.03.11
저승가서도 따까리는 필요하잖슴~
애프터이펙트
24.03.11
???: 첩장이다...
찌브째브
24.0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실쿤
24.03.11
앗 군대에서 유서썼던 ptsd가
여기가어디라고
24.03.11
야!!
불꺼.ㅋㅋㅋ
😄유머 전체글
(자랑)조금은 오래된 굿즈
3
롤스로이스 3800짜리 저가형 모델이 나오네요?
6
집사 세계관에 들어간 다나카 근황
1
해리포터 이모부가 성동일이었다면
25
점심 메뉴 둘 중에 정"해 줘"
5
미역이 재채기하면?
13
동물들의 위장술.jpg
27
문선민 관제탑 세레모니, 일본반응
2
한교동의 ‘노자’ 헬로키티의 ‘니체’ 어떠세요??
19
나 자신과 이야기하는 나
1
방장이 극찬할 이번 시즌 패션
34
이사람들 침투부 얼마나본거야
19
신한카드 한교동 체크카드
28
무한 동력 찾음 ! 이과들 만들어 올 수 있지 ?! 너네만 믿는다 !
14
여중생의 생각이 궁금했던 군필 아조씨
1
나보다 직급 높은 천조국 염소들
1
용사님의 땀에 젖은 검고 긴 그것을 벗겨서 확인하는
2
외국의 어느 한 신부님이 운동을 시작하신 계기
2
그래서 이거 정답이 뭐에요?
17
감옥에 갇힌 플랑크톤이 탈옥하고 싶을때
2